주제1
나만의 대화법 찾기(페어 프로그래밍)
코드스테이츠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는게 페어프로그래밍 인듯 하다.
페어와 진행하다보면 이슈가 발행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사실 나는 엄청난 트러블 아니면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생각이 바뀌였다
미리 문제를 풀어오는 페어나, 실력이 부족하여 미안해하고 소극적인 페어 등등 도 이슈였다!
이슈가 발생했을때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혹은 귀찮다고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페어의 성장 기회를 날려버리는 행동일 수도 있다.
앞으로 개발자로 취직을 하면 협업할 상황은 점점 많아질텐데 미리 연습하면서 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슈 해결능력을 대비 했을 때 좋은 점은
1. 프로젝트 진행시 팀원들과 빠르게 맞춰갈수 있다는 점
2. 본인과 상대방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된다는 점
감정을 배제하고 솔직함과 배려 한 방울 넣은 나의 의견이 상대방과의 돈독한 신뢰감을 쌓아줄수 있을 것 같다.
주제2
코스에서 하얗게 불태울 수 있는 동기부여 하기
매일매일 스프린트를 진행하다보면 1일 1멘붕 첼린지 하는 기분이다.
만족스럽지 않은 내 코딩 실력과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들..
공부는 해야겠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 혼자 애쓰며 공부하는 날이 많아지고 그렇게 의지가 깎여 나간다ㅠ
발표자 분은 적극적으로 동기들을 활용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강제성 없는 하루나 계획들이 없으면 점점 게을러지셔서 모각코(&스터디)나 친한 동기분에게 어떤 것을 공부할지 공유하는 등 혼자가 아닌 같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모르는 부분도 평균 2일 정도 붙잡고 복습하시면서, 동기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다고 한다.
실력은 시간을 투자 할 수록 늘어나고, 많이 써봐야 스킬업이 된다고..!!
발표를 듣다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질문이 있었는데
수도코드를 써보는 연습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다.
문제를 분해하는 연습! 내가 제일 부족한 부분인지라.. 동기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봐야겠다 :)
주제3
취준 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1. 서류
무조건 많이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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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1 무조건 많이 가보기
2-2 기술질문 : 프로젝트 열심히 진행하기, 코스 외 공부를 더 하기 (리덕스 공부 열심히 하기)
2-3 링크드리스트 와 해쉬테이블의 차이
2-4 프로젝트 질문
2-5 XSS, CSRF, CORS -
코딩테스트 (사전과제)
3-1 꾸준히 토이 풀기! (토이 풀이만 잘 해도 할만 하다!)
3-2 아카이빙 중요! (문제를 말로 풀어 설명시키는 곳도 있음) -
주로 지원했던 곳
프로그래머스, 원티드 등을 쓰셨다고 한다!
발표가 너무 알차서 듣는 보람이 있었다!!
제일 걱정이 많은 코테 관련해서 공부할 방향성이나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주셔서 마음 한구석에 있던 불안감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