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TML/CSS, bootstrap, Javascript 를 배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HTML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제가 제일 기억에 남고 많이 사용했던 태그는

div = 구역을 나누는 태그

h1 = 제목을 나타내는 태그

button = 버튼을 만드는 태그

이렇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div는 전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태그였던 것 같습니다.

HTML에 거의 필수로 들어가야하는 태그!

h1~h4은 중요한 제목! 소제목 등을 사용할때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로그인 페이지, 영화 저장소등 만드는데 페이지에 나타는 큰 부분을 책임지는 태그!

button은 로그인 버튼, 보내기 버튼을 만들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뽑자면 이 3가지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태그!

다음으로는 CSS!

가장 생각나는 3가지는

width, height

width는 가로 길이를 설정하는 css,
height는 세로 길이를 설정하는 css,
크기를 조절하는데 엄청 중요했던 css였습니다.

margin, padding

magrgin, padding
객체끼리 사이간격이나 미세한 조정들을
책임지는 부분 이였습니다.
이게 있어서 불편한 부분들을 편안하게 만들었어요.

background-image

당연한 css 였지만 이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linear-gradient(0deg, rgba(0, 0, 0, 0.5), rgba(0, 0, 0, 0.5))
background-image에 저 css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이게 뭐지? 했었는데
색과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게 좀 신기했습니다.
저걸 이용해서 더 좋은 디자인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HTML/CSS 공통으로 처음 배웠었던

bootstrap

bootstrap을 배웠을때는 진짜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니 이게 이렇게 쉽게 가능하다고? 라고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청 좋고 편한만큼 남발하면 실력이 크게 늘지않을거 같아서
"적당히" 사용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젤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한!

Javascript

처음에 배우면서 변수, 문자열, 함수등 좀 이해안가는 부분들도 있고,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코드를 작성할때
코드를 이해하기위해 천천히 뜻을 보고 해석했던 것이 제일 인상에 남습니다.

강의 중 작성했던 코드

for (let i = 0; i < mise_list.length; i++) {
            if (mise_list[i]['IDEX_MVL'] < 40) {
                console.log(mise_list[i]['MSRSTE_NM'])
            }

해석 내용

반복문으로 시작
변수 = i
i = 0
i보다 mise_list.length가 크면 i가 하나씩 늘어남
만약 mise_list[i]번째의 ['IDEX_MVL'] 미세먼지 수치가 40보다 작으면
console.log에 mise_list[i]번째의 ['MSRSTE_NM']지역이름을 표시

제가 위에 코드를 해석하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해석 했을때 엄청 뿌듯했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 후기

내일배움캠프 첫 날이였습니다. 오늘 일찍 일어나버려서 6시부터 출석하고 12시간 수업을 위해 안마셔보던 몬스터 드링크도 마셔봤네요. 좀 적응이 된다면 아침 운동도 다녀오고 싶어요. 몸 관리 잘해야지 오래 할 수 있을거같아요. 진짜 취직하고 싶고 개발자가 되고싶은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꼭 멋진 개발자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