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의 문서 규격을 표시 할 때에는 DOCTYPE 이라는 것을 통해 표현하게 된다.
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미리 선언하여, 웹 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HTML을 작성하려면 문서타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DTD라고 하며, DTD(DOCTYPE , DOCUMENT TYPE DEFINITION)는 HTML문서의 최상위에 위치해야한다.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 ?
웹 페이지 제작시, 모든 브라우저(CHROM, FIRE FOX.. 등)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호환성) 나오게 만드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는 각 브라우저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HTML5를 사용하며 이경우 DTD 표기는 다음과 같다
<!doctype html>
그러나 XHTML의 경우 다음과 같은 DOCTYPE을 사용한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XML + HTML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사용하는가?
HTML문서는 비교적 부정확한 표현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 종료 태그가 없는 빈태그
HTML : <input type='text'>
XHTML : <input type='text' />
구분한다면 다음과 같은 부분드르이 차이가 있다.
...<body>
태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