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장비(컴퓨터, 서버, 네트워크 장비등 )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전통적인 인프라 방식
전산실 안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두어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장비들을 설치를 하고, 설치완료 되면 이 때 부터 컴퓨터를 방금 설치한 서버에 연결해서 작업이 가능하다.
만일 원한다면 내부에서만 통신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는 접속할 수 없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방법은 보안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설치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을 실습하고 싶지만 실제처럼 하려면 장비들이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 실습은 가상화환경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의 컴퓨터에서 복수의 시스템 을 동시운영할 수 있는 기술
그래서 사용단위를 물리서버 단위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나눈다.
또한 하나의 가상화에는 하나의 OS만 설치, 사용할 수 있다.
가상화는 하이퍼바이저 위에서 이루어진다.
하나의 컴퓨터에서 복수의 가상화 를 동시운영할 수 있는 기술
하이퍼 바이저를 사용하면 여러개의 가상화를 만들어 여러개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하이퍼바이저와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여 온프레미스 환경을 구축해볼 계획이다.
사용할 하이퍼바이저는 다음과 같다.
다음시간에는 먼저 VMware(ESXI)를 이용해서 온프레미스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