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은 테스트 데이터 초기화를 위해 트랜잭션을 적용하고 롤백하는 방식을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해준다.
이전에 테스트에 트랜잭션과 롤백을 위해 추가했던 코드들을 주석 처리하자.
temRepositoryTest 테스트 코드에 스프링이 제공하는 @Transactional 를 추가하자.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annotation.Transactional
import org.springframework.transaction.annotation.Transactional;
@Transactional
@SpringBootTest
class ItemRepositoryTest {}
테스트를 실행하기 전에 먼저 테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testcase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서 기존 데이터를 깔끔하게 삭제하자.
ItemRepositoryTest 실행
이제 ItemRepositoryTest 의 테스트를 모두 실행해보자. 여러번 반복해서 실행해도 테스트가 성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ransactional 원리
스프링이 제공하는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은 로직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커밋하도록 동작한다.
그런데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을 테스트에서 사용하면 아주 특별하게 동작한다. @Transactional 이 테스트에 있으면 스프링은 테스트를 트랜잭션 안에서 실행하고, 테스트가 끝나면 트랜잭션을 자동으로 롤백시켜 버린다.

테스트에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이 테스트 메서드나 클래스에 있으면 먼저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테스트를 로직을 실행한다. 테스트가 끝날 때 까지 모든 로직은 트랜잭션 안에서 수행된다. 트래잭션은 기본적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리포지토리에서 사용하는 JdbcTemplate도 같은 트랜잭션을 사용한다.
테스트 실행 중에 INSERT SQL을 사용해서 item1 , item2 , item3 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물론 테스트가 리포지토리를 호출하고, 리포지토리는 JdbcTemplate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한다.
검증을 위해서 SELECT SQL로 데이터를 조회한다. 여기서는 앞서 저장한 item1 , item2 , item3 이 조회되었다.
SELECT SQL도 같은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장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다른 트랜잭션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
여기서 assertThat() 으로 검증이 모두 끝난다.
@Transactional 이 테스트에 있으면 테스트가 끝날때 트랜잭션을 강제로 롤백한다.
롤백에 의해 앞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item1 , item2 , item3 의 데이터가 제거된다.
정리
강제로 커밋하기 - @Commit
@Transactional 을 테스트에서 사용하면 테스트가 끝나면 바로 롤백되기 때문에 테스트 과정에서 저장한 모든 데이터가 사라진다.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하지만, 정말 가끔은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가 잘 보관되었는지 최종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이 @Commit 을 클래스 또는 메서드에 붙이면 테스트 종료후 롤백 대신 커밋이 호출된다. 참고로 @Rollback(value = false) 를 사용해도 된다.
import org.springframework.test.annotation.Commit;
@Commit
@Transactional
@SpringBootTest
class ItemRepository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