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를 다니면서 동기들과 같이 과제를 한 적은 있지만 기회에서부터 배포까지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가 프로젝트 진행 전에 배웠던 것은 회원가입과 로그인 그리고 이를 프런트엔드와 연결을 딱 한 번 해본 것이 다였다.
그로 인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처음 2-3일 동안은 ERD를 짜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모델링을 진행한 후에도 마음속에는 뭔가 비어있는 느낌 혹은 불안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 불안함은 더 커져갔고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안함을 덜기 위해 정말 많이 검색을 해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마음속에 비어있는 느낌이 점점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하나하나 떨어져 있던 조각들이 점점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 발표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면서 천천히 개념을 살펴보면서 코드를 짤 시간은 없었지만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폭발적으로 머리를 사용하면서 그만큼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정작 발표날이 되자 머릿속에는 있지만 실제로 구현하지는 못한 기능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내가 Product Manager으로서 처음 전체적인 과정을 리드했고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개발자적 마인드를 찍 먹 수준으로 느껴본 것 같지만 아쉬움도 많고 고쳐야 할 점도 많지만 개발자로서 처음 내디딘 발걸음으로서는 만족스럽고 성공스러운 것 같다.
이제 시작인 것 같다.
프런트와 백과의 소통
아무래도 프런트와 백이 소통하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까 우리는 소통을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진행을 하다 보니 회원가입을 아이디로 하는지 이메일로 하는지 서로에 있어서 착오가 있었고 결론은 잘 수정하였지만 이를 통해 다음에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기획 단계에 있어서 충분한 상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
RESTful API
내 나름대로 구조를 가지고 코드를 짰다고 생각했는데 멘토님의 리뷰를 처음 받았을 때에는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았다. 지금까지 짠 코드의 방식이 잘못되어서 거의 코드를 갈아엎어야 할 정도였던 것이다. 솔직히 지금도 어떤 방식으로 코드를 진행하는 것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인지는 잘 알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적어도 코드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RESTful 하게 코드를 해야 한다는 것을 머릿속에 항상 새기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Layered Pattern
개념적으로만 학습했을 때는 왜 굳이 4가지 단계(Route, Controller, Service, model)를 나눠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말 그대로 하나하나 맨땅에 헤딩 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많이 이해가 되고 실제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Console.log()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실제로 내가 사용하기 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코드를 진행하면서 에러가 뜰 경우 이 에러가 어디에서 떴는지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Console.log()인 것 같다. 에러가 뜨면 모든 구역에 console.log를 찍어보면서 에러가 나는 곳을 찾아서 이로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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