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brary는 애플리케이션의 흐름의 주도권이 개발자에게 있고, Framework는 애플리케이션 흐름의 주도권이 Framework에 있다.
애플리케이션 흐름의 주도권이 뒤바뀐 것을 바로 IoC(Inversion of Control)라고 한다.
public class Example2_10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IoC!");
}
}
main()메서드가 호출되고 난 다음에 System클래스를 통해서 static 멤버 변수인 out의 println()을 호출한다.
이렇게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게 애플리케이션의 일반적인 제어 흐름이다.

Java 콘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main() 메서드가 종료되면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이 종료된다.
하지만 웹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클라이언트가 외부에서 접속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이기에 main() 메서드가 종료되지 않아야한다.
그런데 서블릿 컨테이너에서는 서블릿 사양에 맞게 작성된 서블릿 클래스만 존재하지, 별도의 main() 메서드가 존재해지 않는다.
main()과 같이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되는 지점을 엔트리 포인트 (Entry point)라고 부른다.
main()이 없는데 어떻게 실행이 될까?서블릿 컨테이너의 경우,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서블릿 컨테이너 내의 컨테이너 로직(service() 메서드)이 서블릿을 직접 실행시켜 주기 때문에 main() 메서드가 필요가 없다.
서블릿 컨테이너가 서블릿을 제어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의 주도권은 서블릿 컨테이너에 있다.
이것이 서블릿과 웹 애플리케이션 간에 IoC(제어의 역전)의 개념이 적용되어 있다.
그러면 Spring에는 IoC의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을까?
답은 DI(Dependency Injec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