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선발과정을 거치고 드디어 시작한 개발자로 향하는 여정 어렵사리 시작한 부트캠프를 100% 활용하기 위해 나만의 목표를 세웠다.
**매일 짧게 TIL 작성하기**
그래서 시작하는 첫번째 TIL, 학습내용의 복습과 느낀점을 써보도록 하자
오늘의 페어 프로그래밍은 어색함으로 시작했다. 큰 그림만 그려주고 세부적인 진행은 나와 짝이 알아서 진행해야 하는 방식, 첫날은 내가 네비게이터 역할을 맡아서 진행했다.
보석상자를 생각해보자 여러개의 서랍이 달린 나무상자에 보석을 정리하려 한다.
서랍마다 각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식으로 넣어두고 각 서랍에 어떤 보석을 담아 두었는지 스티커를 붙여 구분하면 좋을것 같다.
let drawer1 = 'ring'
맨 윗칸 서랍(drawer1)의 이름을 ring 이라 정하자(let, 선언)
이때 '='는 수학적 의미의 같다가 아니라 값을 할당하는 의미
'사랑해'와 '4랑해'를 컴퓨터는 같다고 이해한다. 사람은 맥락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컴퓨터가 문자로 이해 할 것인지 숫자로 이해 할 것인지등을 지시해 주어야 한다.
즉 어떤 타입인지 컴퓨터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
365 곱하기 10을 구하려 할때 쉽게 하는 방법은 계산기를 두드려 보는 것이다. 3,6,5 숫자 버튼을 누르고 곱하기 버튼을 누르고 1,0숫자 버튼을 누르면 계산기의 창에는 즉시 3,65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함수는 입력과 출력을 매개해 주는 역할을 한다.
let a = 365;
let b = 10;
function multiply(a,b) {
let answer = a * b;
}
return answer;
리턴은 함수의 몸 안에 있어야 한다!
function multiply(a,b) {
let answer = a * b;
return ans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