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장 넣기
} catch (Exception1 e1) {
// Exception1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리하기 위한 문장
} catch (Exception2 e2) {
// Exception2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리하기 위한 문장
}
주의할 점은, try 블럭이나 catch블럭 내에 포함되는 문장이 하나 뿐이여도 {} 생략 불가능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객체가 생성되는데 그 안에 printStackTrace()와 getMessage()가 들어있다.
try {
...
} catch (ExceptionA | ExceptionB e) {
e.printStackTrace();
}
이렇게 printStackTrace()의 내용이 같을 때, 중복을 제거할 수 있다.
이때의 참조변수 e는 ExceptionA와 ExceptionB의 공통된 멤버만 사용할 수 있다. 각각만 가지고 있는 메소드 같은 것은 참조할 수 없다.
주의할 점은,
ExceptionA와 ExceptionB가 부모 자식 관계일 때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부모인 ExceptionA만 써도 부모와 자식 둘 다에 적용된다.
Exception e = new Exception("예외를 발생시켜보자!");
throw e;
참고로 위의 두 줄을 한 줄로 줄여 쓸 수도 있는데,
throw new Exception("예외를 발생시켜보자!");
이렇게 쓸 수도 있다.
checked 예외는 Exception 클래스와 그 자손을 말하고,
unchecked 예외는 RuntimeException 클래스와 그 자손이다.
따라서 throw new Exception(); 에서는 try-catch 하지 않으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는데, throw new RuntimeException(); 는 try-catch 하지 않아도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런타임에서 에러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