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프로젝트 마무리, 실전 프로젝트 시작 (WIL_항해 7주차 회고)

김형준·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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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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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신경 쓴 부분


1) 클론 프로젝트 마무리

  • 협업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
  • 백엔드 팀원과는 GitHub을 통해 협업하는 방법을 배웠다.
    • 각자 브랜치를 만들어서 push하고 pull request를 요청하여 merge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활용해봤다.
    • 만약 협업하는 팀원들이 더 많아진다면, 확실히 위와 같은 방식의 협업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 다만, 아쉬웠던건 브랜치를 feature 별로 생성하지 않고, 각자의 이름으로 생성하였던 부분이다.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기능 단위로 분할하여 브랜치를 생성할 것이다!

2) 실전프로젝트

  • 역시 협업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
  • 백엔드 팀원 분들과 ERD 설계부터 기본적인 프로젝트 환경 설정 (build.gradle, model 객체, repository의 생성 -> 공유 자원 사용시 발생할 충돌을 예방)을 화면 공유를 통해 같이 진행했다.
  • 브랜치도 역할 분담을 통해 맡은 기능 별로 생성하여 분할했다.
  • 내가 맡은 부분은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이다.

  • 위와 같이 커밋도 세분화하여 커밋 별 작성 / 수정한 코드를 볼 수 있도록 구분했다.
  • 이러한 방식으로 협업한다면, 다른 백엔드 팀원분이 나의 코드를 이해하기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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