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아주 급박한 상황을 가장한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supabase를 기반으로 한 뉴스피드 프로젝트입니다.
News feed라 해서 진짜 뉴스 API를 따서 가져오는 것이 아닌 CRUD를 활용한 새로운 피드를 업로드하고 업데이트가 되어 사용자에게 뿌려지며, 로그인을 통해 인증토큰으로 본인의 피드를 수정하고 관리가 가능한 프로젝트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맞닥드린 저희 조는 프로젝트 컨셉 회의를 시작하여 SA 문서 작성까지 마쳤습니다.
오늘 TIL은 그 과정을 적어볼까 합니다.
처음 프로젝트가 발제되고 막 시작했을 때엔 먼저 프로젝트의 컨셉 먼저 정했습니다.
모두 한 가지 이상의 의견을 내며 프로젝트의 컨셉을 잡았습니다.
총 6개의 컨셉이 나왔고 서로 컨셉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최종적으로 코드리뷰를 위한 토론장 페이지를 만들자는 결론이 났습니다.
컨셉을 정하고 그 컨셉에 대해 구체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컨셉에 맞는 프로젝트 이름을 브레인스토밍 하였습니다.
많은 이름이 나왔지만 그 중 가장 정이 가고 간단한 제목인 [흐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어 흐음 프로젝트의 와이어 프레임을 구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간단히 예시를 제작해 본인의 생각을 구체화 하였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어떤 요소가 들어가며 헤더를 통하여 어떤 기능을 배치할 것 인가 등
최종적으로 구상을 끝내 와이어 프레임을 구체화 후 코드 컨벤션으로 넘어갔습니다.
코드 컨벤션 시간엔 디렉터리 구조를 정의하고
사용할 기술의 prefix와 suffix를 지정하고
코드 네이밍의 case를 지정하였습니다.
React에서는 훅과 API 함수의 로직명을 지정하여 서로의 코드를 읽기 용이하게 하였고 복수네임, 함수 작성법등 기본적인 코드의 구조를 지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정하지 못한 부분과 필요한 프로젝트 세팅이 다 안 되어 있어 내일 추가로 더 회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코드를 짜는 것보다 프로젝트 설계 단계가 정말 오래 걸리고 중요한 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설계 단계와 진행에 있어 책임감이 큽니다..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