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5] 개인 프로젝트의 끝

김경민·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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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 프로젝트가 끝나 그것에 관한 회고를 적어볼까 합니다.

프로젝트 끝

이번 프로젝트는 주어진 MBTI 문항을 사용해 검사 페이지를 만들어 json-server에 저장하고 읽어오는 로직을 위주로 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전역 관리 RTK를 벗어나 Zustand를 활용하고, TanstackQuery가 추가되어 서버 상태까지 추가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또한, 원래 Baas를 사용해서 백엔드를 대체하였는데 이번에는 간이적인 RestfulAPI를 사용할 수 있는 json-server를 사용해 fetch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었지만 axios까지 덧대어 안정적이며 활용도가 높은 코드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진행 중 느낀 점

이전 RTK, fetch등 불편함이 있던 기존 기능들에 벗어나 zustand/axios로 들어오니 Redux에서 가장 큰 불편함이라 느꼈단 보일러 플레이트의 축소로 인해 zustand는 정말 만족감이 높았던 기술 스택이였습니다.
추가로 axios도 가져온 정보를 JSON 형태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 instance나 intercept같은 기능을 통해 조금 더 가져온 정보를 고급화하여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코드의 고도화를 느끼게 해주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마무리

프로젝트 전체를 리팩토링하며 모든 로직과 UI적인 요소를 나누고 커스텀 훅으로 빼두어 비슷한 기능끼리 묶어 사용했었는데 이러한 리팩토링 방식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를 다 해두고 보니 부족한 점이 물론 보이긴 하였지만 이전보다는 눈에 띌 정도로 많이 깔끔해진다를 느꼈습니다.

단 한 번의 팀프로젝트 경험 이후로 많은 성장이 되는걸 느꼈고 그 성장이 눈에 보이니 코딩을 하는 원동력이 되고 코딩이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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