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피그마의 주요 목적은 UIYX디자인
프레이머의 주요 목적은 웹퍼블리싱
피그마와 프레이머는 서로 닮아가고 있다.
레이아웃 등 외형도 비슷하다.
일러스트나 포토삽에 비해 편하고 앱 ui를 위해 만들어진게 느껴진다.
UXUI 디자인 툴이 메인 기능이었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에 비해 편하고 앱UI를 위해 만들어진게 느껴진다.
2020년 전까지는 코딩 툴이었지만 어느 순간 노코딩이 되었고 2020년도 쯤 갈아엎었다. 그 때부터 웹을 노코드로 만들어서 릴리스를 해주는 방향으로 전향했다.
키 포인트
- 피그마처럼 디자인을 할 수 있는데 웹을 디자인하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퍼블리시까지 해결했다.
- 호스트 역할과 서버 역할도 다 하게 해주는 기능까지 있고, 디자인을 하면 그게 다 코드로 넘어간다.
디자이너를 위한 툴이다.
디자이너가 앱을 만들 때 와이어 프레임을 짜고, 앱의 UIUX를 디자인해서 개발자한테 넘기기 전까지의 과정이다.
뒤에 코딩 구현이 하나도 안 돼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앱을 개발하기 전에 프로토타입 UIUX를 개발 해놓고 어떻게 전환되는지 인터렉션이 잘 되어 있다.
주요 목적은 웹디자인과 퍼블리싱이다.
피그마와 닮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포로토타이핑이다.
피그마는 보여주는 것에 무게를 많이 둔다면 프레이머는 프로토 타입을 기준으로 구현한다는 것에 무게를 많이 둔다.
향후 패치로 변동 가능
피그마의 또 다른 프로그램
여러 사람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쌍방으로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공유 가능한 큰 보드를 열어준다.
프리폼, 미러보드
어도비XD, 스케치
윅스, 아임웹, 카페24 등의 웹퍼블리싱 툴
피그마처럼 프레이머도 PPT 제작 가능
프레이머는 웹퍼블리싱이 가능하므로 구독을 안 해도 프레이머 자체 호스트 페이지 주소를 만들어서 인터넷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만약 거기서 인터랙션이 버튼식으로 필요할 경우, 거기서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버튼을 만들면 된다.(슬라이드를 웹으로 만들어버림)
피그마에 비해 수치가 저절로 맞아떨어져서(자동) 빠르게 PPT 제작 가능
PPT 파일이 필요없다.
-피그마 PPT 단점:
정확한 규격을 맞추는 데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피그마는 디자이너가 코딩 공부를 하며 개발자로 달려가는 느낌
프레이머는 개발자가 디자인 공부를 해서 디자이너로 달려가는 느낌
프레이머는 이미 코드를 짠 컴포넌트들을 제공
프레이머를 쓰는 유저들끼리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공유도 한다.
프레이머는 만드는 순간 코딩이 코딩이 되는 것이라 피그마에 비해 무겁다. 다만 디자인한 걸 바로 퍼블리시 버튼으로 구현 가능하다.
피그마는 그린 것들을 프로토타입화, 코딩화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