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딩 웹디자인툴
복잡한 코딩과정 없이 여러 트렌지션 효과와 인터랙션을 구현해서 본격적인 앱 개발에 앞선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
그리고 본격적인 웹디자인 툴로써 재탄생했다.
즉 전문적인 개발 능력이 없어도 웹디자인 및 실제 구현이 가능하며 웹포폴은 물로 손쉬운 반응형 웹페이지 제작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노코딩 툴이지만 추가적이 코딩을 통해 3D그래픽 모델을 적용하는 등 폭 넓고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피그마와 연계도 가능하다.
피그마에서 작업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최근엔 챗GPT를 이용해 AI웹서비스를 적용해서 무서운 툴이 되었다.
sections
을 살펴보면 다양한 기본 템플릿이 있다. 클릭하면 바로 페이지에 삽입.고정된 값
퍼센트(%)로 값을 설정할 수 있다.
컨테이너 내 공간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fr단위를 사용)
이 4가지들을 모두 포함해 레이아웃이라 한다.
웬만하면 모두 Colums을 사용한다.
안에 내용이 정렬되지 않은 그냥 네모이다.
프레임 안의 내용을 각각 가로, 세로 방향으로 자동정렬 해준다.
추후 다룰 예정
만든 Frame을 클릭하고 오른쪽의 목록에서 style의 Fill을 클릭하면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font 업로드는 해당 프로젝트 한정
이후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다시 업로드 해야 한다.
참고로 그림 업로드 버튼 왼쪽에 있는 각각의 버튼들은 그라데이션이다.
그리고 Crop 버튼을 클릭하면 이미지를 자를 수 있다.
이미지의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다.
Auto로 설정해두면 웹페이지에서 이미지가 뜨는 시간이 조금씩 더 늦어진다.
그러므로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마다 Resolution을 꼭 수정해야 한다.
고화질 배경이라면 large, 로고처럼 작게 들어갈 것이면 medium 추천
flex의 justify 속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flex-colums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로 정렬
텍스트 창을 선택하면 우측 목록에 Text 탭이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font들이 있는데 custom 버튼
으로 pc에 있는 font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컬러창 하단 스타일의 +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입력하고 저장할 수 있다.
그러면 컬러창 하단에 색이 저장된다.
style의 +
버튼을 누르고 filter -> invert를 누르면 색이 반전된다.
텍스트
Frame
Stack:
Columns과 Rows를 모두 Stack이라고 부르며 정렬 방향이 가로냐 세로냐 차이(웬만하면 모두 Stack 사용)
나는 여기서 고양이 그림과 "고양이"는 왼쪽, "공룡"과 "사슴"은 오른쪽으로 보내고 싶다.
그러면 시프트+클릭
(=드래그 선택, 컨트롤+클릭은 각각 선택)으로 고양이 그림과 "고양이 선택" 선택한 뒤 컨트롤+알트+엔터
를 눌러준다.(좌측 레이아웃 창에서 우클릭 후 add stack도 됨)
빈 프레임을 넣어주는게 편하다.
데스크탑 상단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만든 홈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다.
페이지 탭에서 url을 추가한 후
이 경우엔 nav 바의 각각의 버튼들을 클릭하고 링크를 추가해주었다.
url을 추가한 버튼의 style을 누르고, 동그라미 친 부분에 있는 edit을 클릭하면 3가지 상황이 나온다.
화면 우측 상단의 퍼블리시를 눌러 웹페이지를 생성한다.
그러면 화면 상단에 주소가 뜬다.
이것을 글릭해서 보면 지금까지 만든 웹페이지가 생성되었고 누구든 이 주소로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
퍼플리시 버튼을 눌러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원하는 프레임을 눌러 외부 링크를 입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