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방법론

김현준·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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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가치 있게 여기게 되었다:

  •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
  •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

    가치 있게 여긴다. 이 말은, 왼쪽에 있는 것들도 가치가 있지만, 우리는 오른쪽에 있는 것들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의 오해와 현실

트레이드 오프 상황

  • 왼쪽 요소 (공정과 도구, 포괄적인 문서 등)도 가치가 있지만, 오른쪽 요소 (개인과 상호작용,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등)에 조금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의미이다.

개발자들의 오해

  • 왼쪽 요소를 완전히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 오른쪽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는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개인과 상호작용

  • 프로세스나 도구를 논의하는 대신, 개인들 간의 대화상호작용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를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
  • 애자일 팀에서조차 개인과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예시: 포괄적인 문서 vs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 문서 작성 비용이 많이 들고, 작성 후 활용도가 낮다.
  • 제품의 변화 속도를 문서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따라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문서를 작성하지 않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약속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애자일 소프트웨어의 12가지 원칙 요약

  1. 고객 만족: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전달해 고객을 만족시킨다.
  2. 변화 수용: 개발 후반부라도 요구사항 변경을 환영하며, 변화가 고객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한다.
  3. 자주 소프트웨어 전달: 짧은 주기 (두어 주에서 두어 개월 간격)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전달한다.
  4. 협력: 비즈니스 측과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매일 협력한다.
  5. 동기 부여된 개인: 개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필요한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며 그들을 신뢰한다.
  6. 면대면 대화: 정보 전달의 최선의 방법면대면 대화이다.
  7. 진척의 척도: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진척의 주된 척도이다.
  8. 지속 가능한 개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향한다.
  9. 기술적 탁월성: 좋은 설계와 기술적 탁월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기민함을 높인다.
  10. 단순성: 하지 않는 일의 양을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자기 조직적인 팀: 최고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자기 조직적인 팀에서 발생한다.
  12. 정기적 개선: 팀은 정기적으로 효율성 향상을 숙고하고 이에 따라 행동을 조정한다.

애자일 소프트웨어의 12가지 원칙의 오해와 문제점

  1. 경영진의 실수:

    • "동기를 부여된 개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라"는 원칙에서 자율성이 확보된 팀이 아닌 경우 이 방식은 작동하지 않는다.
    • 경영진은 동기 부여된 환경을 제공하고, 팀을 어른으로 대우하며 신뢰해야 한다.
    •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피하고, 팀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신뢰가 필요하다.
  2. 악순환의 고리:

    • 개발자들이 현장을 잘 이해하지 못해 실수하면, 경영진이 불신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자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된다.
  3. 자기 조직적인 팀의 파괴:

    • "최고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는 자기 조직적인 팀에서 창발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경영진이 자원을 적절히 배분하지 못해 TF팀을 계속 생성하고 기존 애자일 팀에서 인력을 차출하는 일이 빈번하다.
    • 이러한 잦은 차출자기 조직적인 팀을 무너뜨리며, 결국 애자일 방식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요약

  • 개발자:

    • 안 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더 가치를 둬야 할 부분은 깊이 고민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 경영진:

    • 애자일 팀을 어른으로, 전문가로 존중하지 않는 일이 빈번하다.
    • 자기 창발적인 팀을 해체하거나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서로 간의 신뢰가 깨지게 된다.
    • 애자일상호 신뢰선한 의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악순환이 생기면 회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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