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은 어떻게 체크하느냐
개발자 도구나 테스팅 툴을 이용해 검증할 수 있다.
하나의 제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키워놓고
성능을 발전시켜 나간다.(정량적 지표 = 성능이 보이는 것)
정량적 지표를 발전시키고 동시에 같은 개발자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그리고 자신이 일을 함에 있어서 편리하게 코드 구조 등을 개선한다(리펙토링)
그러다 어느 시점에 테스팅 과정에 관심이 많아짐
앵간한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쓰고 있는 라이브러리나 모듈의 소스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많이 쓰는 라이브러리의 코드는 좋은 코드라는 뜻이다.
실력이 일정수준 이상 발전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면 오픈소스를 봐 보자.
리액트의 오픈 소스를 보면 리액트를 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다.
spa가 어떻게 동작하고, 메모리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고, 동자의 순서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작은 모듈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가져와서 개선해보자.
자신이 쓰는 코드들을 모듈화해서 따로 관리하는 변태적인 개발자들의 코드
주로 개인회사가 있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자신의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사람들
보일러 플라이트 코드들이 엄청 많고 유틸리티 함수들도 다 정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