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웹기술을 깊게 파는 트랙
오픈소스 참여, 웹 기술을 많이 알려주는 뉴스레터 구독하고, 신기술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테스트 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 로드맵이 인터넷에 많은데 그것을 따라서 공부하는 것도 추천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 해서 웹에 대한 기술이 트렌드를 놓치지 않게끔 하는게 중요하다.
도메인이 만약 아커머스(전자 상거래)면 아커머스에 대한 제품들을 깊게 파는 트랙
도메인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그 도메인에 있는 제품 중에 좀 훌륭한 제품들이 많을 것이다.
프로덕 센스라고 그 제품들을 분석해서 우리 제품에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만의 공구박스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따로 제품을 만들 때 리액트에다가 텐스택 쿼리에 jotai로 만드는데 이것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라던지 엎어야 할 때가 다가올 때마다 공구상자를 계속 개편해야 한다.
그리고 교체할 시기에 잘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영을 하면서 이슈가 나오는 모든 것들을 커버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 깊게 파는 트랙
먼저 대규모 트래픽과 장애 대응을 먼저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런 것에 특화된 eCommerce같은 걸 Raffle이라든지, 배달앱 등 이벤트에 몰린 그런 걸 대응해본다던지 이런식으로 해봐야 한다.
그리고 큰 회사의 운영 프로세스와 가이드라인 등을 파헤쳐서 우리 회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외연 넓히기는 프론트엔드뿐만 아니라 운영하다 보면 인프라, 서버 등 이런 부분들이 계속 넓게 알아야 한다.
웹 기술을 깊게 다루는 업종 추천
스타트업 or 신사업 추천
제품이 다양한 조직의 예시로는 토스, 네이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