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 설치하기

1.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이너리를 다운받는다.
   오라클 버츄얼 박스

• 최신은 6.1.38 버전인 것 같다.

• 다운로드 폴더에서 가서 실행시켜주자.

• 설치 페이지가 나온다. 설정은 굳이 만지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정 만져야 할 일이 생길정도의 일이 생긴다면 미래의 내가 해치워줄 것이다.
• 하지만 다음 페이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좀 다를 수 있다.
  Create start menu entries: 시작 메뉴에 바로가기 추가.
  Create a shortcut on the desktop: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추가.
  Create a shortcut in the Quick Launch Bar: 빠른 실행(퀵 런치 바)에 바로가기 추가.
  Register file associations: 관련 확장자를 VirtualBox에 연결합니다.
• 필요한 것을 선택해주자.

• 네트워크가 끊어질 수 있으니 작업내용 날리고 싶지 않다면 저장을 해두자.
  다음 인스톨을 해서 설치해준다.

• 숭악한 펭귄의 모습이 보이며 설치가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팁 : VirtualBox와 Hyper-V

• 최신 버전 VirtualBox는 Hyper-V 가상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불완전한 경우가 있다. Hyper-V가 켜져있다면 자동으로 Hyper-V가 사용되어, 가상 머신의 동작이 불안정해지거나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Hyper-V가 활성화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활성화해주자.

새로운 가상머신 만들기

• 새로 만들기 클릭

• 이름을 적당히 넣고 종류와 버전을 선택해주자. 원래 Linux로 만들어야 정석이겠지만, 처음이니까 익숙한 것으로 간다.

• 가상 머신에 할당할 메모리 크기를 정하라고 한다.
  작업할 내용에 맞춰 메모리를 할당해주자.

• VDI(VirtualBox Disk Image) : VirtualBox에서만 사용 가능한 파일 포맷 방식.
  말 그대로 가상 하드 디스크 이미지를 VirtualBox에서만 사용 가능.
• VHD(Virtual Hard Disk) : VirtualBox뿐만 아니라 다른 VM(Virtual Machine)에서도 사용가능 파일 포맷 형식
  사용 가능한 VM에는 Hyper-V, Xen 등이 있다.
• VMDK(Virtual Machine Disk) : VirtualBox와 VMware Workstation과 VMware Player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 형식

• 간단히 말해서 동적할당은 몸 크기가 커질때마다 방을 확장하는 것이고,
  고정 크기는 방을 미리 크게 만들어놓는 것이다.

• 이름과 위치, 크기 정하기.
• 만들기를 누르면 생성이 완료된다.

• 가상머신이 완성되었다.
• 설정에 들어가자.

• 저장소, 비어있는 디스크, 광학드라이브를 선택하자.
• 앗, 아직 ISO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후로 OS설치가 어렵다.
  ISO를 준비해보자.

ISO 준비하기

참고

• MS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윈도우 10 설치도구를 다운받는다.

• 파일 아이콘

• 이거저거 동의하라고 한다. 쿨하게 동의해주자.

• 지금 작업 중인 PC를 어찌할 생각이 아니라면 아래 것을 선택해준다.

•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의 체크를 해제해주면 설정을 바꿔줄 수 있기는 하지만, 굳이 할 이유가 없다.

• 아래 것을 체크해주자. 당신이 언젠가 OS가 없는 컴에 윈도우를 깔아야 하는 때가 온다면 위에 항목에 볼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 적당한 경로를 지정해주고 기다려준다.

• DVD 버너 열기를 사용해 지금 당장 DVD를 구울 수 있지만.. 굳이 여기까지는 필요한 작업이 아니니 다시 버츄얼 박스로 돌아가보자.

가상머신에 OS 띄우기

• 광학 드라이브 옆의 디스크 버튼을 클릭하고 디스크 파일 선택을 클릭, 아까 만든 폴더 안에 있는 Windows.iso를 선택해준다.
  그럼 화면이 바뀌고 확인을 눌러준다.

• 저 화살표를 눌러준다. 지금은 시작을 해버려서 표시로 나오지만, 원래 시작이라고 되어있다.

• 윈도우 OS 설치 화면이 부팅된다. 이걸로 가상 머신 위에 윈도우를 띄울 수 있음을 확인했다.

삭제하기

• 가상머신을 삭제해보자.

• 모든 파일 지우기 : 가상 머신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삭제하는 것,
  지우기만 하기 : 목록에서만 지우고 파일은 남아있으므로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실습이 목적임으로 모든 파일 지우기 선택

• 깨끗하게 밀렸다.

버추얼 박스 확장팩 설치

• VirtualBox 6.1.38 Oracle VM VirtualBox Extension Pack.
  확장팩을 다운받아서 안 좋은 것을 본 적이 없다. 문답무용으로 받아주자.
• 모든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 설치를 누르면 약관과 동의할 것이냐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스크롤을 다 내리면 동의합니다버튼이 활성화된다.
• 금방 설치된다.

cpu, memory, disk 분할 방식에 대한 이해

• 가상머신의 컴퓨팅 리소스는 호스트 컴퓨터의 자원을 가상머신이 사용하는 것이므로 실제 컴퓨터의 메모리 크기가 가능하면 8GB 이상이 되어야 호스트와 게스트 양쪽 모두 답답한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하드 디스크의 경우 일단 크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작게 정했다가 꽉 차서 하드 디스크 용량을 다시 늘리는 수고를 덜 수 있다.
  • 파일 종류는 버추얼박스 전용 가상머신 이미지 파일인 VDI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적 할당은 가상머신에서 할당한 하드디스크 용량과 무관하게 실제로 쓴 만큼만 파일 크기를 가지게 되며,
  고정 크기는 설정한 크기만큼 실제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 동적할당은 쓴 만큼 용량을 차지하므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만 고정 크기에 따라 속도가 느리고, 한 번 늘어난 용량은 다시 자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
  • 고정크기는 설정 크기만큼 물리적으로 용량을 차지하므로 자원의 낭비가 심하지만, 동적할당에 비해서 속도가 빠르다.

어떤 리눅스를 선택할까?

• 서버군 컴퓨터들은 대부분 Linux를 사용한다. 하지만 리눅스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너무도 많은 버전이 있다.
  조건을 고민해보자.
  • 사용자 폭이 넓을 것.
  • 현업에서 넓리 쓰일 것.
  • 프로젝트의 기간이 오래되고 향후 지원도 장기간 가능하리라 기대될 것
  • 든든한 지원 및 후원이 존재할 것.
• 다음을 만족시키는 제품군으로는
  레드햇 계열 : CentOS
  데비안 계열 : ubuntu
  등이 있다.
• 레드햇을 기업용 서버 OS로 인기가 많다. 현업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서버용 서버용 OS.
  CentOS는 RHEL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무료로 현업에서 많이 쓰이는 서버용 OS를 굴려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ubuntu는 데비안의 변형판. 유지보수면에서 굉장히 안정적이라 꾸준히 리눅스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추천할만한 리눅스 배포판이다.

우분투를 설치해보자!

• 설치한 windows 가상머신을 밀어버렸기 때문에 새로 가상머신을 만들어야한다. Linux 실습이니만큼,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해보자.
  우분투 공식 페이지

• 상단의 다운로드 탭을 누르자. 일반인은Ubuntu Desktop와 Ubuntu Server를 사용한다.
  • 우분투 서버는 서버 기능에 특화된 CLI(명령 줄 인터페이스, command-line interface,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중심의 우분투로, 우분투 안에 서버에 필수적인 APM이 이미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따로 다운받지 않고 설치 시 바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우분투 데스크톱은 GUI 기능이 포함된 우분투로 서버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설치하고 설정해 주어야 한다.
• 사용하기 편리한 데스크톱을 다운받자. 거기에 서버 설치 과정을 수행하며 공부도 더 할 수 있다.
• 22.04 LTS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꽤 용량이 크다.

• 가상머신을 새로 만들어주자.

• 이번에는 종류를 Linux로 버전은 Ubuntu(64-bit)으로 해준다.
  메모리는 3G 정도로는 설정해줘야 답답하지 않다고 한다.

• 파일 크기는 일단 좋은 것이 좋다. 2TB 이상의 파일크기를 갖게 하려면 추후 CLI환경에서 추가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고 하나, 지금 할 필요는 없다.
• 파일 종류는 당연히 VDI으로. 동적할당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 만들기를 눌러주자.

• 잘 만들어졌다.

• 설정 → 저장소로 들어가서 컨트롤러 : IDE아래의 비어있음 디스크를 선택하고 디스크 파일 선택을 누른다.

• 공유폴더도 설정해주자. 공유폴더는 호스트 컴퓨터의 특정 폴더를 게스트 컴퓨터인 가상머신 내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으로 추후 작업을 굉장히 도움이 된다.

• 실행한 모습. Try or Install Ubuntu항목에 놓고 엔터를 쳐준다.

• 왼쪽에 언어 선택창이 있고 한국어도 지원하며, 난 한국어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어로 설치하고 싶지만, 그래도 영어가 문제해결에 훨씬 도움이 되니 눈물을 머금고 영어로 설치한다. ㅠㅠ

• 몇 단계를 걸쳐 인스톨을 할 수 있다.

• 아주아주 중요한 계정 만들기과정이다. 로그인할때마다 암호를 입력하는 것은 번거로우니 자동 로그인에 체크해주자.
  시스템 상 중요한 변경을 할 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때 등에는 암호를 묻기 때문에 보안상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 Install작업을 수행한다.

• 완료하면 재시작하라고 한다.

• 중간에 엔터를 쳐주어야 한다. 쨌든 설치가 완료되었다.

네트워크 설정하기

• 버추얼 박스에서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를 NAT Network로 하면, 호스트에서 가상 머신으로 접속할 수 없다. 리눅스를 OS로 하면 PuTTY와 같은 툴로 접속하는게 편한데, 그게 안되는 것.
• 포트포워딩을 사용해 호스트에서 SSH 접속을 하자!

SSH?

• Secure Shell.
  원격 호스트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안 프로토콜.

• 파일 > 환경설정에 들어가준다.

• 네트워크를 눌러준 다음, 새 NAT 네트워크를 추가해준다. 다음, 톱니모양을 눌러서 설정을 바꿔준다.

• 포트 포워딩 클릭

• 호스트 IP와 게스트 IP가 필요하다. 포트는 일반적으로 22번으로 쓴다.
  먼저 호스트 IP를 찾아보자.
• cmd에 들어가서 ipconfig를 입력한다.

• 호스트IP를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VirtualBox Host-Only Network의 IP주소가 호스트 IP라는 점이다.
• 다음 게스트 IP를 찾아보자. 이를 위해 VM의 터미널이 필요하다. 방금 깔아놓은 우분투에 들어가서 터미널을 켜주자.

• 그리고 ifconfig를 입력해준다.

• 하지만 에러메시지가 출력된다. 이것은 초기에 네트워크 관련툴이 같이 설치되지 않아서 나오는 에러로, 이 때문에 ifconfig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sudo apt install net-tools를 입력하면 네트워크 툴이 설치되어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ifconfig명령어를 사용해보자.
  inet 뒤에 있는 숫자들이 게스트 IP이다.
  값을 넣어주자.

• 연결이 완료됐다.
  이제 192.168.56.1로 연결하면 가상머신으로 연결된다. 확인해보자.

• PuTTY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ㅠㅠ 왜!!
• 찾아보니 우분투에 밑작업을 해줘야 연결할 수 있다고 한다. 밑작업하러 가보자.

• 우분투에서 openssh-server를 설치하는지 묻는 것. 설치 강행!
  설치 다 됐으면 PuTTY로 다시 가자.

• 설치한 후에도 꽤 오랫동안 문제가 발생했고, 내 골머리를 썩혔다. 그때, 이 블로그가 날 구원했으니...
  갓갓

• 여기서 NAT 네트워크 설정되어 있지 않아 연결되지 않은 것이었다!!!!!!!!!!!!!!

• 우분투의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하면 접속이 완료된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