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소스 패키지 사용
- 소스 패키지는 굉장히 불편하고 불친절하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매력덕분에 아직도 소스 패키지가 사용된다.
- 커널에서의 작업은 아주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이루어져야한다.
운영체제의 핵심이기 때문.
만약 노출된다면 심대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 보안상의 문제 등등
리눅스/윈도우 커널의 차이점.
리눅스 - 커널 정보가 오픈되어 있음.
좋은 점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발전적인 논의를 나눌 수 있음
나쁜 점 > 커널 소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고, 해커들에게 이용당할 수도 있다.
윈도우 - 커널정보가 MS에 종속되어 있다. 회사사람 중 일부만 커널 소스코드를 확인 가능.
좋은 점 > 소스코드 공개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이 유리.
나쁜 점 > 발전이 느리다.
Round-Robin (RR)
-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의미.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패킷을 순차적으로 할당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오탈자(?)
- 정확한 용어와 단어를 사용하자!
- 보고서 쓰면서 주의주의!
Linux의 장점
- CLI 환경에서의 작업 > 명령어로 대량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
익숙해지면 그래도 편하다...
- 전문가같다! 멋있다!
Red Hat
- RHEL : 유료
- CentOS : RHEL와 호환되는 무료 리눅스 서버. 안정적이며, 상용프로그램급 성능을 갖고 있다.
- 페도라 프로젝트 : 더 급진적인 실험적 프로젝트. 레드햇이 직접 관여는 하지 않지만, 금전적이라든지 인력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안정성 면에서 많이 뒤쳐짐.
- IBM에 인수되었지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IBM에 인수되고 CentOS가 Stream으로 변경. 여기서 실험한 것이 RHEL에 적용된다.
CentOS 8은 수명이 끊겼다. 이제 더이상 지원받을 수 없다! ㅠㅠ
- 이것에 화난 CentOS 개발자 중 하나가 나와서 만든 것이 록키 리눅스.
아직 그렇게 안정성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여러 기업들에서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지원하고 있다.
- 추후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록키 리눅스를 사용할수도 있다.
운영체계의 수명주기
- 수명주기가 끝나면 지원을 더이상 받을 수 없다.
CentOS는 곧 죽음. ㅠㅠ.
- 윈도우 7의 경우, MS에서 단종 후 보안패치를 오랫동안 했다.
수명주기도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VDI 디스크 이미지
포트는 22번?
- 많이 쓰니까?
- 서버에 할당된 SSH 포트가 22번.
sshd tcp default port
= 22
서버에 접속해서 명령어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 SSH
SSH의 디폴트 포트가 22번이다.
리눅스 서버 실행되는데 얼마나 걸렸나?
- 클라우드 장점 : 빠르다.
직접 VM을 설치하고 .iso 파일을 받고 설정하고 등등을 하는 것보다 작업을 더 압축해서 할 수 있다.
- .iso파일을 직접 받아서 설치하는 것보다 image를 받아서 클라우드에서 구축하는 것이 더 저용량이고 빠르다.
커널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
- 커널 버전을 선택, 변경하는 것과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것은 다르다.
- 커널 업데이트를 발생했을 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이티센 발표
보충
리누스 토발즈
- 모든 사람들이 완벽하게 알고 기억할수는 없다.
우리가 준비한 것으로 인해 많이 배우셨다고 한다. 물론 인사치레겠지!
- 용어정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특정 단어, 문장을 깊게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상화
- 가상화 컴퓨터에 꼭 필요한 거 : CPU, 메모리, 디스크
- 내가 갖고 있는 물리적인 리소스 이상의 스펙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상의 성능을 낼 수는 없다.
→ 가상머신에 '나는 1TB의 디스크가 있어!' 하고 블러핑을 할수는 있지만, 실제로 1TB의 성능을 내게 할수는 없다.
GUI, CLI
- 그래픽 인터페이스.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
- GUI는 용량이 꽤 높고, 사용하지 않을 메모리를 낭비하기도 한다. 때문에 리눅스 환경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음.
- CLI는 좀 더 많은 작업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너리, 소스
- 바이너리의 단점 : 경로가 절대경로로 설정됨.
경로를 원하는 곳으로 하려면 바이너리 설치로는 절대 불가능.
- 소스 패키지로는 이것이 가능하지만, 너무 불친절하고 어렵다.
- 소스 설치의 장점도 분명 존재.
본딩
- 액티브 스탠바이 상태에서 한쪽이 고장이 났을때 한쪽으로 넘어갈 때의 시간 : 페일 오버
- 액티브 스탠바이/액티브의 차이점 :
액티브 스탠바이 : 하나만 가동.
액티브 : 이중화 장치가 모두 가동. 페일 오버가 없다.
- 페일 오버가 일어나는 순간 아주 조금이지만 연결이 끊어진다. 정말 안정화가 필요하다면 페일오버 조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 페이백/폴백
생소한 용어들
질문과 대담
- 전공자?
- 제일 재밌었던거?
- 비전공자로써 멘토링에 참여하게된 궁극적인 목표.
- 개발자 교육을 받고있고, 클라우드에 매력을 느껴서 교육을 받고 있다?
- IT는 분야가 굉장히 넓고 성향이 진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업종.
취업은 항상 좋았다. 비전공자 취업자도 물론 많다.
하지만 이것은 상술! 대기업 취업한 사람들은 그런 성향을 갖었을 것.
굉장히 어려운 길에 들었구나 어린양들아..
- 오퍼레이터 : (서버)모니터링. 서버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보고.
- 어드민 : 오퍼레이터에게 연락받는 사람. 인프라적인 부분을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 Ex) 커널 업데이트 할까?
- 개발자 : 옛날에는 개발자들이 진짜 개발만 했음. 인프라를 거의 아예 몰라도 됐음. 요즘에는 DevOps, 개발+운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생김.
하지만 클라우드가 생기면서 운영하는 것이 단순하고 쉬워졌음.
- 개발교육도 중요하지만, 인프라 교육도 소홀히 하지 말것!
개발이 성향에 안 맞는다면 어드민의 길로 가는것도 좋다.
개발을 하더라도 클라우드의 지식을 갖고 있으면 물론물론 좋다.
하지만 인프라와 아예 관계 없는 개발을 할 수도 있다.
- 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많으면 좋다. 잘 하는 것은 무조건 많으면 좋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 결국 모두 열심히하면 된다.
- 죽을 것 같으면 도망쳐라. 어쨌든 살아있어야 뭐든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죽기 직전까지 버텨봐라. 그래야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일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