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1주차 마무리.
오늘은 배포하는 날이라 많은 기능을 하진 않았고 유지보수쪽에 힘을 줬다.
특히 각자 깃에 올리고 난 후 받았을 때 오류가 미친듯이 나서
하루종일 수정했다...
오류해결하는 것은 다 작은것들이라서 괜찮았지만
배포하고 난 후 jwt토큰이 encode가 되지 않아서 엄청 헤맸다.
local환경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aws 배포 한 후에는 작동하지가 않아서
로그인이 되지않는 문제가 생겼다.
2시간동안 방황을 하다가... gitbash의 콘솔을 확인한 후 .decode("utf8")을
추가해줬다..
진짜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로그인은 내가맡은 파트여서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결론은.. 로그를 잘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