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조금씩 내용을 덧붙이다보니 끝을 못내던 게시글을 드디어 출간했다. 하나의 게시글에 모든걸 담으려하다보니 끝이 나지 않고, 더 쓰기 힘들어졌기에 내용을 마무리했다. 내용의 구성이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 미숙하다. 조금 더 글쓰는 습관을 들이면서 하나의 게시글에서 어디까지 다룰지 확실히 정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앞으로도 화이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