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교육. 심화과정에 들어갔으니 기뻐하기 보다 끝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걱정하자. 나를 알아줄 것은 걱정할 것도 없다. 내 실력을 내가 잘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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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동안 배웠던 회고록은 주말에 쓸 예정이니 여기서는 말을 아낍시다.
일단 오늘 테스트 봤던 것은 나름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그래도 조금은 괜찮았다. 페어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했는데 이게 동료지. 함께 하는 페어들이 있어서 교육 과정을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혼자 했으면 진짜 많이 우울하고 좌절도 했을 듯.
오늘은 고생했으니 자자. 우리 모두 잘 잤으면 좋겠다.
본좌, 내 능력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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