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52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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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

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 以思無益, 不如學也.”

공자가 말하길, “나는 일찍이 종일토록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자기 않고서 사색을 해 보았지만, 유익함은 없었고, 배우고 익히는 것이 더 나았다.”

끝까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정말 긴 시간 붙잡고 있는 다면, 레퍼런스를 보고 배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 오늘 배운 것

  • HA 테스트.

⚈. 느낀점

  • 지난 번에 이어 2번 째 테스트.
  • 1문제 말고는 다 풀었는데 그 1문제만 3시간이 넘게 해도 풀리지 않았다.
  • 고생했따.
  • 오늘도 프로그래머스 1문제 풀었따. 고생했다.

공자님 말씀대로 사색을 하며 깊이 고민을 해도 안 풀리는 문제는 배우고 익히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시간과 체력, 스트레스도 조절하자. 알겠냐? 으디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말대꾸야?
조금 더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대해주자 이말이야.
아니라고? 니가 뭘 알아?
코콩아 너만의 플레이를 해.
너만의 코딩을 보여줘!

본좌, 공자 코딩 공부법으로 본좌만의 플레이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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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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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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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요즘 1등 차지하기 힘든데 간만에 1등 선댓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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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어른을 공경ㄱ할줄알아얗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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