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54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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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

子曰。 “德不孤, 必有鄰.”

공자가 말하길, “덕(德)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덕이 있는 사람이다. 왜냐? 코공이 옆에 있으니까.


⚈. 오늘 배운 것

  • 코공해적단과 함께 하는 선택 정렬 알고리즘

⚈. 느낀점

  • 솔로데이라서 공부를 많이 안 했다.
  • 이게 사람이지
  • 심지어 20일 점심에 쓰는 19일 TIL.

금요일.
가장 사람이 나태해지는 시간이다 .
평일을 열심히 보낸 나에게 주는 보상인가.
매일 쓰던 TIL 도 다음날 점심에 쓰게 만드는 작은 기적..
밍기적..


본좌, 다른 사람의 덕을 통해 친구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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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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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안녕하세요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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