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59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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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

子曰。 “由! 知德者鮮矣.”

공자가 말하길, “유(자로)야,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얘들아, 코공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 오늘 배운 것

  • Interaction With Server
  • Browser / Server / API / HTTP / Ajax 수박 겉겉겉 핥기
  • Fetch 사용하기
  • Chatterbox Client 구현하기
  • 프로그래머스 1문제, 토이 알고리즘 1문제

⚈. 느낀점

  • 페어님이 너무 잘하셔서 내가 큰 고민 없이 풀어서 좀 아쉽긴 했다.
  • 작동은 잘 돼서 다행이긴 하다.
  •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복습을 따로 하자
  • 내일만 하면 쉴 수 있다.

내일은 무슨 날? 크리스마스 이브.
내일은 무슨 날? 금요일 같은 목요일.
^__^.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코딩이나 합시다.
안 해? 뒤질라고

본좌,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코공을 널리 알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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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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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13:00 소환사의 협곡 방문
16:00 칼바람나락 생태조사
20:00 돌격넥서스 구조파악

이상 업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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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내가 코공에게 이렇게나 소홀했다니 나를 삽으로 퍼주게나 진실의 방에서 생각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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