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ux의 사용법은 마치 이단같다.
아마 그래서 지금 공부하 것이 해롭고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분명하다.
누군가가 한국어로 redux를 차근차근 하나하나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정리가 잘 된 블로그가 많지만 다들 예시도, 설명도 달라서 여러 개를 잘 조합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힘들다.
그렇다고 내 블로그는 잘 정리 됐느냐?
그건 더 아니라서 빡침 ㅎㅎ.
아 정리 잘하고 싶다~.
주말에 영화를 보는데 "불편한 진실" 혹은 "진실을 마주할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언제부터 진실이라는 것이 이런 존재가 됐을까?
거짓 혹은 속임 때문에 그런 걸까?
그러면 왜 '진실'이라는 단어에 포장을 해서 얘기를 할까?
그런 의문이 들었따.
본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일단 이단도 공부하고 보자.
오늘도 공자님 말씀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