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82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1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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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切切偲偲, 怡怡如也, 可謂士矣. 朋友切切偲偲, 兄弟怡怡.”

자로가 여쭈었다. “어떻게 하면 선비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며 노력하고, 잘 화합하며 즐겁게 지내면, 선비라고 할 수 있다. 벗 사이에서는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며 노력하고, 형제들간에는 잘 화합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다.”

코공단에 새로운 사람이 2명 더 들어왔다.
우리모두 코공단 사이에서 선비로 살 수 있기를.


⚈ 오늘 배운 것

  • Database SQL 복습.

⚈ 느낀점

  • 동현님과 지상님이 도와줘서 복습을 잘 할 수 있었다.
  •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어렵다.
  • 콜백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

Database 너무 어려워잉..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다.
우리 코공단에 새로운 멤버가 2명 더 들어왔다.
에멀슨좌와 무나위키좌.

이렇게 코공단의 크기가 커지니 부담도 되지만 기분은 좋다.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는 좋은 모임이 되길.
그리고 꼭 수료하고 나서도 계속 모임을 유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 모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자.
나도 1인분은 해야지..

매일 캐리만 받고 있어서 주눅들기도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꼭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본좌, 코공단에서 1인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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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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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9일

코공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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