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죽음에 대해 묻자 공자님께서 꾸짖으면서 하신 말씀이다. 객체도 모르는데 Scope와 Closure를 알아 무엇하리.
⚈ 오늘 배운 것
⚈ 느낀점
우선, 객체부터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싶지만 진도는 기다리지 않는다. 마치 부실공사가 지리는 집을 짓는 느낌이다. 낮에는 층을 높이고 밤에는 물이 새는 구멍을 막고 있다. 짓는 것도 나, 보수공사 하는 것도 나. 이게 나라냐?
본좌, 삶은 모르지만 오늘 배우는 코딩은 그 주에 알리라.
나는 오늘도 부실공사가 지리는 집을 짓는다..
나는 오늘도 부실공사가 지리는 집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