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 DDL을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자동 생성
- 테이블 중심 -> 객체 중심
- 데이터베이스 방언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적절한 DDL 생성
- 이렇게 생성된 DDL은 개발 장비에서만 사용
- 생성된 DDL은 운영서버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적절히 다듬은 후 사용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 속성
옵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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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 기존테이블 삭제 후 다시 생성 (DROP + CREATE) |
create-drop | create와 같으나 종료시점에 테이블 DROP (보통 테스트 케이스 작성 시) |
update | 변경분만 반영(운영DB에는 사용하면 안됨) |
validate | 엔티티와 테이블이 정상 매핑되었는지만 확인 |
none | 사용하지 않음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 주의
- 운영 장비에는 절대 create, create-drop, update 사용하면 안된다.
- 개발 초기 단계는 create 또는 update
- 테스트 서버는 update 또는 validate
- 스테이징과 운영 서버는 validate 또는 none
DDL 생성 기능
- 제약조건 추가: 회원 이름은 필수, 10자 초과X
- @Column(nullable = false, length = 10)
-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
- @Table(uniqueConstraints = {@UniqueConstraint( name = "NAME_AGE_UNIQUE", columnNames = {"NAME", "AGE"} )})
- DDL 생성 기능은 DDL을 자동 생성할 때만 사용되고 JPA의 실행 로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후기
오늘 들은 수업에서 가장 큰 교훈은 가급적이면 테스트나 운영서버에서 validate를 쓰지 말고
아예 none 처리를 하자!
update도 잘못쓰다가 테이블 락이 걸려 서비스를 중단해야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