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형 프로그래밍으로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하기'에서는 선언형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선언형 프로그래밍을 통해 리액트에서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이 아티클을 읽고 내가 지금까지 명령형 코드를 많이 써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티클을
프로젝트에 사용한 기술 스택 React.js Next.js JavaScript 0. Jest를 사용해보니... Jest를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했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 내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Babel이 필요했는데, Babel config를 설정하는 게 까다로웠
때는 3월, 플랜 빙고를 막 배포했을 당시, 한 유저로부터 이런 피드백을 받았다. > 나중에 이미지 저장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캡쳐도 되지만 이렇게 예쁜 디자인이 주소창이랑 찍히는게 아쉬워서요 유저의 피드백을 잘 기록해뒀다가 안 바쁜 시기인 7월에 드
내가 Concurrent UI 패턴에 관해 알게 된 건 올해 6월 말에 '선언형 프로그래밍으로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하기'라는 아티클을 읽은 후였다. 나는 지난 포스팅에서 자바스크립트에서 제공하는 메서드를 활용하여 선언형 코드로 리팩토링한 과정을 올렸다. 이번 포
나는 구글의 프론트엔드 성공 지표 'Core Web Vitals'를 읽고 플랜 빙고의 프론트엔드 성능 지표를 측정해봤다.나는 PageSpeed Insights라는 웹사이트 성능 측정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했다.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모바일데스크톱현재 검색엔진 최적화의 점
pages/_app.js에서 처리하고 싶었다. router.events
며칠 전 면접 때 있었던 일이다.플랜 빙고는 면접관에 의해 낱낱이 분석되었다.그때, 면접관이 Network 탭의 Payload에서 비밀번호가 그대로 드러난 것을 발견했다. 나는 면접관으로부터 비밀번호를 암호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나는 다음 업데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