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경험

오늘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중 피드백받았고 어려웠던점을 적어보겠다.lnb를 만들고 구성하는데 분기처리의 대한 이슈와 효율성의 이슈였다.현재 서비스 영역만 해당되는 네비게이션이다.서브메뉴,중분류 메뉴, 각 서브 분류별 사용되는 메뉴 바이다.기존의 lnb는 로 lnb를 구성

오늘은 react에서의 suspense를 사용하여 스켈레톤 컴포넌트를 적용해보겠다요즘은 블로그 업로드를 잘 하지 못했던게 아무래도 맡고있는 프로젝트때문에 시간이 잘 나지않았지만 다시 꾸준하게 작성해보려고 한다.Suspense라는 React의 기술을 활용하면 컴포넌트의

먼저 위와같이 게시판을 보여줄땐 url로 요청이 들어오는 순간 최신화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야한다.next를 사용하면서 이런 로직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것을 실전에서야 느꼈다.위와같이 사용자에게 요청받은 url로 원하는 부분을 추출하고 , DetailPa

이전에 포스팅한 lnb기록에서 지금까지 끙끙앓던 이슈를 해결했다.문제는 간단하게 위와같은 dummy데이터에서 href 부분을 유심하게 보길 바란다.중간과정은 생략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정리하겠다.menuTitle은 더미데이터의 href와 aspath를 비교

지난번 react suspense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을때 원하는대로 동작을 하지않았다.스켈레톤 컴포넌트와 연결돼서 랜더링 되는게 아니라 뚝 뚝 끊겨서 랜더링이 되어서 크게 당황을 했는데 오늘 생각한 방법은 state를 다시 만들어서 결국 해야하나?라는 고민이 커졌다.

오늘은 반응형 ui작업을 마치고 나서 성능을 개발자도구의 LightHouse를 사용하여 성능을 측정해보았다.성능 66 접근성 90 권장사항 83 검색엔진 최적화 90 으로 측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낮아 당황스러웠다.아직 함수의 memoization을 사용해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