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친형이 있다 . 형이 이직준비를 하면서 백엔드를 맡고 나는 프론트 영역의 공부를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
프로젝트에 투입되기에 앞서 먼저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가 고민해봤다 . 보다 큰 기업의 기술을 구현하고 싶었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기에 카카오의 헤더영역 부터 구현하려고 마음 먹었다.카카오의 헤더영역은 gnb 그리고 util 에 대한 영역이 각각 존재했다.util의 기능
카카오 헤더를 구현하고있다 오늘은 버튼을 클릭하면 영어페이지를 구현했다 .처음엔 재사용할 컴포넌트를 찾고있었다. 하지만 카카오 페이지를 자꾸 들여다보니영어버전일때 페이지 자체가 바뀐다는것을 알았다.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된 레이아웃을 잡고 컴포넌트화 시켜 작업을 시작했다
kakao 헤더영억을 next js , typeScript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짜고있었다.그러다 layer를 만들어 파일을 나누고 함수를 props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작은 이슈가 생겼다.const language,setLanguage = useState("kakao
카카오 헤더영역에서 영어버전 분기처리를 하다가 며칠동안 고생을 하고있다.부족한 네이밍 디테일 , 설계를 생각하지 않은 기능구현에만 초점을 둔 탓이었다.(네이밍을 대충했기에 코드를 다시 볼 때 불필요하게 시간이 많이 들었다.)그래서 규격부터 하나하나 설계하고 ,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