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의 구성요소
- 서버
- 스토리지
- 네트워크
스토리지(Storage)
- 디스크를 포함하는 저장소.
- 이러한 스토리지에는 가용성이 존재한다.
(단, 서버에서의 가용성과는 약간 다른 의미)
1. Blob Storage
- 가장 많이 활용하고, 시험에도 많이 나옴.
- 비정형(동영상), 정형 데이터들을 손쉽게 보관가능하다.
- 거의 무제한에 가깝게 사용 가능
- 서버가 없이, 마치 One Drive, google Drive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HTTP 웹으로 저장 됨.)
참고사항 (🌴AWS)
- AWS S3 = Blob Storage
- AWS EC2 = Virtual Machine
2. File Storage
- 네트워크를 통한 공유 스토리지
VM01
, VM02
간에 File Storage를 통해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3. Table Storage
- noSQL 키/특성 저장소
- 스키마가 없이 디자인 되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와는 다른 디자인이다.
- 응용프로그램의 요구사항에 따라 데이터를 쉽게 적응 시킬 수 있음.
- 전통적인 SQL에 비하여 비용이 매우 낮음.
- 주로 웹 응용프로그램의 사용자 데이터, 주소록, 장치 정보등의 데이터 집합을 저장함.
4. Queue Storage
서버 또는 모바일 장치에서 실행중인 응용프로그램 간 구성요소간의 통신을 위해 사용됨.
Azure 스토리지의 액세스 계층
-
위와 같이 티어(계층)를 나눠서 쓸 수 있다.
-
이렇게 티어를 나눠서 사용하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잘 접근하는 스토리지와 잘 접근하지 않는 스토리지의 차이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Azure에서 기본적으로 나눠서 쓸수 있도록 하는 것.
드는 비용🔋
핫 > 쿨 > 보관
즉, 똑같은 용량의 100GB 라도 요금의 차이가 나타난다.
보관의 경우 거의 액세스 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나, 이를 지속적으로 액세스 할 시, 오히려 핫 보다 비싸질 수 있다.
스토리지의 가용성
가용성 : 백업을 어디까지 해놓을 것인가?
스토리지의 가용성 : 스토리지를 복제하여 둠으로 써, 데이터의 오류 및 데이터 입출력이 중지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
1. LRS (Locally-redundant storage)
🌍 지역 1 : 🕋🕋🕋
🌏 지역 2 : ❌
- 가장 적은 가용성
- 복제본 개수 (3개)
- 데이터 센터 (1대)
- 가용 영역 (1개)
- 리전 (1개)
- SLA 99.9(x11개)
2. ZRS (Zone-redundant storage)
🌍 지역 1 : 🕋
🕋
🕋
🌏 지역 2 : ❌
- 가장 적은 가용성
- 복제본 개수 (1+1+1개)
- 데이터 센터 (3대)
- 가용 영역 (3개)
- 리전 (1개)
- SLA 99.9(x12개)
3. GRS (Geo-redundant storage)
🌍 지역 1 : 🕋🕋🕋
🌏 지역 2 : 🕋🕋🕋
- 가장 적은 가용성
- 복제본 개수 (3+3개)
- 데이터 센터 (2대)
- 가용 영역 (2개)
- 리전 (2개)
- SLA 99.9(x16개)
4. GZRS
🌍 지역 1 : 🕋
🕋
🕋
🌏 지역 2 : 🕋🕋🕋
- 가장 적은 가용성
- 복제본 개수 (1+1+1) + (3)개
- 데이터 센터 (3+1대)
- 가용 영역 (3+1개)
- 리전 (2개)
- SLA 99.9(x16개)
👉 RA-GRS / RA-GZRS
보조 지역을 추가하는 것 (읽기 전용)
👉 SLA
Redundancy (중복성 = 가용성)
디스크
당신의 서버 OS Disk가 30GB!라고 가정하자.
당신은 여기에 Apache 서버를 통해 웹서버를 가동시켰다.
그리고 여기에 사람들이 접속하며, 점차 DISK에는 로그가 많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데이터 디스크가 더 필요로 할 것이다.
OS 디스크
- 기본적으로 OS가 설치되는 디스크
- VM 생성 시 반드시 함께 생성되며, 필수적
데이터 디스크
- VM의 용량이 부족할 때 추가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
- 컴퓨터에 용량이 없을 때, 외장하드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