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인프런 스프링 입문 무료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Intellij
- Java JDK 11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백엔드 지식이 필요하여 스프링을 공부하게 되었다.
전자 표준이기도 하고 현재까지 단순한 API정도의 백엔드만 구축해 본지라, 웹에서의 백엔드의 역할을 좀 더 공부하고 이해해 보고자 시작했다.
스프링 부트 스타터 사이트로 이동해서 스프링 프로젝트 생성한다.
스프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적인 뼈대(?)라고 생각하면 될 거같다.
맨땅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기는 쉽지 않으니, 뼈대에 살을 붙이는 느낌이다.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불러오고, 이러한 라이브러리의 라이프 사이클까지 전부 관리해주는 도구이다.
과거에는 Maven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대부분 Gradle로 관리하는 추세이다.
짧게 알고 넘어가자.
여기서 스프링의 특징인 DI(Dependency Injection)를 할 수 있는데, 어떤 라이브러리를 불러와 쓸 것인지를 미리 선택하여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한 프로젝트는 압축을 푼 뒤, build.gradle 파일을 열어주면 된다.
정상적인 실행을 위해 다음을 체크해주도록 하자.
File -> Project Structure -> SDK java 11 확인
File -> Settings -> Gradle -> 실행환경이 Intellij IDEA가 맞는지 확인
main에 위치한 HelloSpringApplication.java
소스코드를 실행 후. https://localhost:8080 로 접속해보면 TomCat 웹 서버가 실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뭔가 웹 페이지를 넣어준 것이 전혀 없기에 없기에 화이트 에러 페이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