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 Hypervisior다!
Hypervisor를 통해서 여러 다른 종류의 OS서버를 하나의 서버로 통합할 수 있다.
가상화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뜻하고, 이러한 클라우드에 Hypervisor를 설치하여 여러 OS를 이용한다.
당연히 클라우드 서버는 1대만 존재할 수 없고, 여러 대 서버가 존재한다.
이러한 서버를 한 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관리하는 곳이 바로 데이터 센터이다.
(자연재해, 화재, 냉각 등의 기능을 갖춘 센터)
AWS, Azure, NCP에게 다달이 비용을 지급하고 빌려 씀. 내가 사용한 만큼만의 비용을 청구받는다.
VMware 이 데이터 센터를 내가 직접 사서, 가상화해서 쓰는 것. = 온-프레미스
ex.) 서버, 전산실의 렉 장비
다만 이 경우, 직접 쿨링시스템, 화재 감지 시스템등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관리도 해주고, 생성 삭제도 빠른 Public Cloud가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막상 Public Cloud에 서버고 파일이고 다 설치해 놓았더니, Public Cloud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비용을 점점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법이 Hybrid Cloud로 두 가지를 클라우드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향후에는 VMware를 통한 직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가상화 해서 쓰는 방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VMware : 가상화 프로그램 1Tier 회사. 이러한 가상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가상화 서버(클라우드) 구축 가능 .
(흔히 Linux를 다루기 위해 사용했던, Virtual Box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