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와 Public Cloud, Private Cloud, Hybrid Cloud

vinca·202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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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가상화 = Hypervisior다!

  • Hypervisior란?
    OS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Vison.
    ex.) Hyper-v(MS), ESXi, Xen

Hypervisor를 통해서 여러 다른 종류의 OS서버를 하나의 서버로 통합할 수 있다.

가상화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뜻하고, 이러한 클라우드에 Hypervisor를 설치하여 여러 OS를 이용한다.


데이터 센터

당연히 클라우드 서버는 1대만 존재할 수 없고, 여러 대 서버가 존재한다.
이러한 서버를 한 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관리하는 곳이 바로 데이터 센터이다.
(자연재해, 화재, 냉각 등의 기능을 갖춘 센터)

  • 네이버 데이터 센터

Public Cloud, Private Cloud, Hybrid Cloud

Public Cloud

AWS, Azure, NCP에게 다달이 비용을 지급하고 빌려 씀. 내가 사용한 만큼만의 비용을 청구받는다.

  • 사용자는 가입하고, 결제만 하면 된다.
  • 생성 / 삭제가 빠름.
  • 물리적 서버의 관리를 회사에서 해줌.
  • AWS, Azure, NCP : Cloud Service Provider

Private Cloud

VMware 이 데이터 센터를 내가 직접 사서, 가상화해서 쓰는 것. = 온-프레미스

ex.) 서버, 전산실의 렉 장비

다만 이 경우, 직접 쿨링시스템, 화재 감지 시스템등을 갖출 필요가 있다.

Hybrid Cloud

그렇다고 관리도 해주고, 생성 삭제도 빠른 Public Cloud가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막상 Public Cloud에 서버고 파일이고 다 설치해 놓았더니, Public Cloud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비용을 점점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법이 Hybrid Cloud로 두 가지를 클라우드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웹 서버의 비용이 Public Cloud에서 저렴하다면 웹 서버만을 Public Cloud로 이용하고, DB와 같은 부분은 Private Cloud 즉, 온-프레미스로 사용하는 것.

참고로..

향후에는 VMware를 통한 직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가상화 해서 쓰는 방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VMware : 가상화 프로그램 1Tier 회사. 이러한 가상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가상화 서버(클라우드) 구축 가능 .
(흔히 Linux를 다루기 위해 사용했던, Virtual Box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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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배 오색 딱다구리 개발자 🦃Cloud & Dev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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