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로 시작하는 개발 도서 리뷰

원형석·2024년 8월 31일

개발 공부를 위해 여러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해보았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주기적으로 복습하는 게 쉽지 않다고 느꼈다. 노션의 경우 기록하고 다시 살펴보지 않는 글이 많아지니 거미줄 친 창고 같아졌다. 네이버 블로그는 목차 기능과 마크업 기능이 없어서 분량이 많은 글을 쓰기 어려웠다. 티스토리는 기능이 많지만 무언가 난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velog를 시작하게 됐다.

velog에서의 목표는 하나다. 읽은 책 잘 정리해놓고 복습할 수 있게 만들기. 노션에 정리해둔 책들과 읽고 정리를 해놓지 않은 양서들을 시리즈화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목표다. 파이썬, 디자인 패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설계 등 굵직한 주제들의 책을 아카이빙 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한다.

올해 연말까지의 목표는 매주 1권, 10권 가량의 책을 정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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