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내가 그만큼 이 기술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외국의 다양한 레퍼런스를 검색하는 도중 J2EE로 구현한 기술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기술에서 Jakarta Persistence를 발견하게 되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둘의
솔직하게 주니어레벨에서 이러한 것을 적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수 있다...회사에서 처음 입사하자마자... 서비스 리뉴얼 작업을 처음부터 맡아서 기존의 J2EE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Java Spring 부트로 설계, 작업 하는 일원의 베이직으로 참여하였다.이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 다양한 상황들과 개발을 부딪히게 되었다.그러한 과정에서 겪은 우여곡절과 현재 공부를 하면서 내가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리하는 글이다.사실 나는 이론에 강한 사람이 아니다... 실제 하려는 것들은 이론과 다르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고
글을 적기 앞서서 몇 글자를 적어보려 한다.이번에는... 사진도 넣고 정성껏 적어보려고 한다...일단, 첫번째로 유명하신 개발자 '향로'님의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였다.그리고 두번째로 참고 뿐만 아닌 더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파고 들어가 보았다.이렇게 기록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