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크업 실습에 대해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필요한 마크업만 사용하기
객체 지향적으로 html 구조 짜기
모듈화 -> 나중에 재사용/확장 가능하게
코드 한줄한줄에 의도가 있어야함
오늘 keynote에서 삼성 홈페이지 마크업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일단 내 가장 큰 문제가 nav 태그를 너무 남발했다는 것..
그리고 article/aside 태그 구별 잘 못함
nav
현재 페이지 혹은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
article
독립적으로 구분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구획
어떤 페이지에 붙여도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면 article 고려해보기
ex) 다크모드, 스크롤업, 위젯 등등
aside
문서의 주요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 간접적으로 관련있는 구획을 만들때 사용
ex) 보통 각주(참조) 또는 광고영역으로 활용함.
이 밖에도 양쪽 사이드에 위치해야 하는 요소 그룹지을때 사용
section에는 heading 태그 넣어주기
만약 화면에 표기하지 않아야 한다면 CSS로 숨겨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승님! (기록하는 사자들) 제가 티스토리를 써서 벨로그 분들과는 인사를 많이 못한 것 같아 인사드릴 겸 놀러왔습니다~~ 앞으로 4개월간 잘부탁드려요🫶❤️ (마크업 필기 엄청 꼼꼼히 하셨네요! html 생각보다 넘 어려워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