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 복습 ⭐
→ 2015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신용), 2017년
➡️ AMM(Automated Market Maker)
➡️ CPMM(Constant Prodect Market Makers): 수요 공급으로 가격 결정이 되는 매커니즘
예) 바구니: 사과 바나나 비유, Stablecoin & 3pool on Curve Finance
→ UST 붕괴, USDC $1 페깅 사건
➡️ 예치 이유 → 이자(APR, 단리)를 받기 위해!
✅ APR = 거래수수료 + 자체 토큰
➡️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률이 올라간다
⭐ 예치 후 받는 이자는 어디서 오는가? (Source of Funds)
- 예1) 삼성전자 주식: 주식 배당 어디서 나오는가? → 사업소득 → 반도체, 완성품
- 예2) 부동산 펀드: 수익률 어디서 오는거야? 임대수익 + 부동산 가치 상승분(Capital Gain)
➡️ Staking 수익 어디서 오는거니? 마케팅 비용 (홍보하고자 하는 회사가 제공한 마케팅 토큰을 n기간과 Pool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 → Real Yeild가 아님 (건전하진 않다)
➡️ Stakign 수익 2: Stablecoin → 거래수수료 → "Lend" 상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 (Lend와 엮여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
→ Curve Finance 유동성 풀에다가 Lend → Stake 스테이블 코인을 A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서, 유동성 풀 유동성 공급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 은행같은 역할
은행 → 고객들이 예치 → 기업대출 → 고객에게 돌려줌 (중간에서 먹는 마진이 예대마진) → Real Yield(은행 비즈니스)
Stake와 연결
⭐ Utilization Rate → 일정 구간이 넘어가면 급격하게 금리가 오르는 형태
✔️ 은행은 풍부한 예치자 존재
✔️ 디파이 예치자는 많이 없다 (소수)
➡️ Utilization Rate → 풀의 크기에 따라서 금리를 조절하고, 예치 유동성 풀의 공급자들을 유인하기 위함이다.
예) BNB 1.2% → 40% → BNB 들고 예치 → 유동성 풀은 커지게 된다 → 더 많은 자금을 누군가에게 빌려줄 수 있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현실: FED 금리 인상? 100bps (1%) 금리 올렸다 → 1% 올리겠습니다 → 우리도 금리를 4%로 인상하겠습니다!
➡️ 디파이는 연준위가 없고 기준이 되는 국가가 없다! 따라서 앞서 말한 매커니즘으로 금리 결정, 시장에다가 금리를 맡기는 것!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도록) ✅ 디파이에서 Lending이 돌아가는 매커니즘
Swap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
✔️ A-B LP 제공하면 누군가 거래했을 때 수수료를 준다! (유동성 공급) 수수료를 N분의 1하면 V1 시스템, 이용된 유동성 제공자에게만 거래 수수료를 주면 V3 (Concentrated Liquidity) → Uniswap(대표적 예시)
유동성 공급(Farm)을 한 것을 바탕으로 → Swap을 자유롭게 가능하게 한다 → Stake된 코인 유동성을 활용해서 → 대출을 해준다 → 유동성 공급 사용해서 이자를 벌고 → Swap → Stake → Lend → Farm
→ 풍차돌리기라고도 한다
➡️ 디파이 용어로 머니레고라고 함: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용어를 사용 → ex. '테라 루나'
머니레고는 블록체인 특징 중 Composability를 가지고 있음
내가 만든 컨트랙트에 누구나 결합할 수 있다 → 이것은 디파이만 가능한 특징!
예) 우리 은행에서 국민은행 예적금 상품을 연계상품으로라도 팔지 않음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 하지만 디파이는 가능하다!
→ 모든 것이 다 컨트랙트로 되어 있고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 단점: 변형, 기형적인 일이 발생해서 사고가 남...
✔️ 장점: 하지만 빠른 성장을 할 수밖에 없다!
Swap - Farm - Stake - Lend → 투자전략 S-S-L-F → 200% 이상 수익 → Money Lego
✅ 상호운영(A-B 소통) → 상호운영이 되는 모든 것들을 머니레고라고 한다
ex) 브릿지 → LiFi → 1 TX(Aave)
Total Value Locked → 디파이 시장의 크기 (Protocol TVL1 + 2 + 3... 이렇게 모여서 TVL을 이룬다)
✅ 시장을 보는 기준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중요한 용어)
Market Cap(시총)
→ 특정 코인/토큰의 가치 = 시장가 유통량
➡️ 시장가 전체 토큰량= MC → Fully Diluted Market Cap
자산(가치가 크면)을 담보해서 돈을 빌리는 것 (큰 것)
ex1) 부동산 500억원 → 60% 300억원 대출 가능
✔️ 적시성 있게 대응이 불가 (안 갚으면 변호사 통해서 내용증명 → 민사소송 → 6개월 걸림... 1심~3심까지 3년 정도의 기간이 걸림)
ex1) 삼성전자 주식 500만원 → 40% 200만원 대출 가능
➡️ 차이가 나는 이유 = 대주 안정성
디파이에는 과담보대출이라는 것이 있다 (현실엔 X)
예) $UNI 10억원 → $11ETH 15억원 빌릴 수 있음
✔️ 이것이 가능한 이유?! → 파밍을 하고 있었다면 파밍풀이 청산되고 시장에 한 큐에 다 돌아옴
: 스마트컨트랙트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가능! → 담보가치 하락되면 강제 청산
➡️ 자본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 디파이의 장점
Total Value Locked
Market Cap
유니스왑 vs. 스시스왑 (이더리움 네트워크) 비교
TVL/MC = 누가 크냐?
MC / TVL = 어떤 의미인지?
Volume(1년) / TVL(1년) = 누가 큰지? 어떤 의미인지?
✔️ 유니스왑 MC: $4.04bn
유니스왑 TML: $3.5bn
4.04/3.5 = 1.xxxx → 자기 발행 토큰이 대부분이 아닌 경우 * Price 높을 경우 → MC가 높다는 것은 Price가 높다는 뜻 → 투자 목적 ㄱㅊ
➡️ 선순환 → Q 인플레이션 P 상대적으로 높음 → 유니스왑이 더 가치가 있음
✔️ 스시스왑 MC: $175
스시스왑 TVL: $363M
175/362 = 0.48 → 자기 발행 토큰이 대부분 * Price 가치가 낮아질 경우 이런 현상이 벌어짐 (MC이 TVL에 거의 묶여있다) → 이런건 투자 목적으로 사면 안됨
➡️ 악순환 → Q 인플레이션 P 급락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노드를 다 묶기!
✔️ 페이스북 → SNS 참여자들 간 연결되는 현상
✔️ 기술 - 이메일, 핸드폰 연동 등 인스타 신규 가입 → 추천친구
✔️ SNS 참여자들 간 연결
✔️ 기술 - NFT 활용해서 친구들, 즉 "점(개인) → 선(친구)으로"
→ Layer2 느낌
Layer3 dAPP
Layer2 → Lens Protocol
Layer1 (폴리곤)
➡️ Social Graph를 활용한dAPP을 개발 지원(SDK)
➡️ Lens Protocol은 개방형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폐쇄형 Web2,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NFT에 누구나 접근하여 정보를 취합하고 새로운 걸 만들 수 있다)
ex) 일본 → NFT → Azuki 좋아한다! → IP → dAPP
✔️ Lenster(트위터)
✔️ Lentube(유튜브)
✔️ Lens Protocol NFT → 트위터 → 유튜브 → Composability → Ads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음 (누구든지 광고를 붙일 수 있다) → 수익 창출 → 사람들과 배분 (트위터는 광고 본다고 돈이 들어오지 않지만 여기선 돈이 들어온다?!) (유동성 공급자 = 광고 본 사람 → 이자, 광고 수익) → SNS가 탈중앙화되어 성장하고 있다!
✔️ 어그리게이터 (네이버 뉴스 포탈): 한 앱에서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볼 수 있다
✔️ NFT (=아이디, 계정) → 한 앱에 다수의 피드를 볼 수 있다
→ 피드를 공유하기 시작! ➡️ 크로스체인
디파이 → 에어드랍 → 크로스체인 이었던 디파이의 역사와 비슷하게 가고 있다 (크로스 체인 먼저 마련)
관련 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professorjo/research/contents/230306201844949ld
https://coinone.co.kr/info/news/1313
(1) 해킹 → 프로토콜 해킹, 지갑을 탈취
(2) 프로토콜에 어떤 코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setMigrator()
, migrate()
: Dev 마음대로 고객 자금을 옮길 수 있는 권한 (3) Audit 여부: (회계에서 오딧 = 감사) → 컨트랙트 리뷰 및 감사 → 제 3자 업체가 제공 (가장 유명한 회사: Certik - 내가 작성한 코드에 오류나 결함이 없는지 검사해줌! 거래할 때 검색해보면 좋다)
(4) 지갑 탈취 (가장 많은 유형의 스캠)
➡️ 지갑을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아니면 렛저 사용!
(그냥 디파이에서는 큰 돈을 굴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아님 가난 코스프레...)
참고 링크
스캠시리즈
(5) 해킹 → 도난, 횡령
5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