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테스팅의 경우, 배포할만한 환경까지 구축하고 이루어져야한다 (보통 스타트업은 이 테스트에 의존한다.) 따라서,버그가 발견되면 프론트/백 어느쪽의 어떤 코드인지 까지 파악한 후 디버깅이 가능하다. 디버깅 후에도, 다시 프/백 연동하여 테스트를 실시하므로, 상당히 까다롭다.
똑같은 버그라도 유닛테스트 단계에서 발견하여 수정하는게 훨씬 더 비용/공수가 적다. 개발시 실제코딩과 유닛테스트의 비율은 5:5의 자세로 임한다. 그만큼 QC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하면서 개발해야 한다는 뜻이다.
예) 1(positive if 10+20=30), -1(negative, 잘못된 값을 넣어서 테스트 if 20+20 is 30), 0(exception, if a+b 가 빈값, int가 아닐 경우 등)
예)유저 생성 테스트를 한 경우, 생성된 유저정보는 db에서 지우기
예)소셜 로그인의 경우, 실제 카카오에 요청을 보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