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 1주차 미션인 숫자야구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
그렇기에 간단한 회고를 작성하려한다.
3줄 요약
1. 미션을 진행하며 닥친 난관과 이를 해결한 방법
2. 어처구니 없는 실수모음
3. 디버깅 잘하자.

첫번째로, 나는 우테코 측에서 별도로 제공해주시는 라이브러리 (Random, readline)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할 '뻔' 했다. (Scanner랑, Random쓸려고함) READ.md 파일은 괜히있는게 아닐텐데.. 왜 꼼꼼히 읽어보려 생각하지 않고 먼저 구현을 하려한건지 모르겠다.
물론 위의 실수 뿐이 었다면, 해당 내용을 언급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테스트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을 인지한체 테스트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 멍청했던 흔적 1)
그 결과, 모든 코드가 동작하는 걸 확인 했음에도 예외처리 테스트 케이스에서 자꾸 fail이 떠서 이곳저곳 뒤져가며 디버깅을 하였는데 도무지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예외는 완벽하게 잡아내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내가 바보같이 Main 클래스 에서 예외를 잡아 버리는 바람에 테스트 코드에서는 예외를 잡을 수 없었던 거였고, 역시나 테스트 코드에서 예외처리를 잡고있었던 것이다..
사실 예외처리에 관해 아주 잘 알고 있지는 않았기에 무지에서 나오는 실수라 치부할 수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적어도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 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