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리팩토링 할 때 React-Query를 사용했던 경험을 적어보고자 한다. 도입 배경 우선 도입전의 상태는 서버의 데이터와 클라이언트 내부의 데이터가 공존하게 되었다. 그래서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더욱더 코드가 복잡하게 되었다. 심해지면 서버 데이터 도 클라이
외주 프로젝트 중 Next로 프로젝트를 시작 했었는데, 사실 Next로 기능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 의문점은 빌드 결과물이 사용하지 않는 용량이 생성되기에 크지 않을까? 에 관점에서 이후에 마이그레이션을 해보면서 결과의 차이를 느껴보자로 생각해서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