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W] 20251023

클래스

💡 서로 다른 타입의 데이터와 메소드를 정의하여 사용자 정의의 타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클래스라고 한다. 즉, 클래스는 사용자 정의의 자료형이다.
다양한 자료형들을 모아서 사용자가 필요한 자료형을 만든것

변수: 1개의 변하는 값을 담는 공간
배열 : 같은 자료형끼리의 묶음

클래스 범위에 변수를 선언할 수 있으며 이를 전역 변수라고함.

캡슐화

유지보수성 증가(낮은 결합도)를 위해 필드의 직접 접근을 제한하고, public 메소드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작성하는 기법이다.
클래스를 작성할 시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캡슐화가 기본적인 원칙으로 사용되고 있다.

접근 제한자
: 클래스 혹은 클래스의 멤버(필드, 메소드)에 참조 연산자로 접근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기 위한 키워드

• public, protected, default, private
  (단, 클래스 선언 시에는 public, default만 사용가능)

추상화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통적인 것을 추출하고 공통적이지 않은 것을 제거
추상화 과정을 통해 객체(Object)가 도출이 되며, 이러한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클래스를 설계
현실세계의 복잡한 사건을 단순화하여 새로운 객체 지향 세계를 창조해나가는 과정
추상화란?
공통된 부분을 추출하고 공통되지 않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추상화의 목적은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유연성 확보는 여러 곳에 적용될 수 있는 유연한 객체를 의미하며, 재사용성이 높아질 수 있게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추상화를 이루었지만 그렇게 추상화된 클래스로 유연한 객체들을 생성할 수 있다.)

        1. 협력(애플리케이션에 구현에 필요한 객체간의 상호작용)
        2. 책임(객체가 협력에 참여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책임(기능))
        3. 역할(객체의 책임이 모여 하나의 역할이 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사건이 일어난다는 개념은 현실 세계와 닮아있지만, 다른 점은 무생물이나 개념 같은 존재들도 하나의 주체로 본인의 상태를 스스로 제어하고 행동한다
(의인화 기법 → 캡슐화를 의미한다.)
또한 모든 객체는 너무 많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적절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너무 많은 것을 수행해야 하는 책임이 존재한다면 이는 또 다른 객체에게 책임을 나눈다. (단일 책임의 원칙)

단일 책임의 원칙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객체지향에서 중요한 것은 행위(메소드)이지만, 데이터를 중심으로 추상화 하여 객체 및 클래스를 설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DTO 같은 클래스가 있다.

생성자

public StudentVO(int grade, int classroom, String name, double height, char gender) {
        this.grade = grade;
        this.classroom = classroom;
        this.name = name;
        this.height = height;
        this.gender = gender;
    }

설정자(setter) : 필드 값 변경
:set

 public void setNumber(int number) {
        this.number = number;
    }

접근자(getter) : 필드 값 확인 (출력에 쓰임)
:get

 public int getNumber() {
        return number;
    }

출력할때

System.out.println(ed.getN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