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시절 동료들과 프로젝트를 하던 도중 크롤링할 일이 생겼다.
크롤링 특성상 파이썬을 이용해보고자 했고 이를 서버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fast API에 손대보기로 했다.
파이썬도 공부하면서 fast API도 함께 공부하고 싶어 담당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서버 세팅이 너무나도 간단했다.
파이썬 다운로드 과정은 생략. 파이썬 버전은 3.12.2 그냥 가장 최신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우선 개발 환경을 분리하기 위해 가상 서버를 만들었다.
python -m venv crawling
그 후 가상 환경을 활성화하여 시작했다.
crawling\Scripts\activate
fast api다보니 fast api는 필수였고 이를 실행시킬 uvicorn이라는 라이브러리도 함께 다운로드 한다.
pip install fastapi
pip install uvicorn
간단하게 실행시켜 보기 위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파일 이름은 main.py)
from fastapi import FastAPI
app = FastAPI()
@app.get("/")
async def base_get_route():
return {"message": "hello world"}
uvicorn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uvicorn main:app --reload
--reload의 의미는 코드가 변경되면 자동으로 반영하여 재시작하기 위함이다.
잘뜬다... fast api는 사기인 듯 하다.
추가로 swagger를 자동으로 해준다.
url 뒤에 /docs를 붙이면...
알면알수록 세상은 간편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