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IOS 앱개발 입문 : IOS개발 강의 흔적 남기기 8일차

박경현·202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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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강의를 다 들으면서 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스스로 변한것들

  1. 본질 이해하기

    예전에 웹 만들때는 그냥 코드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왜 이걸 사용했고, 이걸 사용하기까지 어떤생각을 하고 결정을 했는지도 고민하면서 코드를 점검하게 되었다

  2. 객체에 대한 이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인 c++을 학교에서 공부했을때보다 더 깊이있게 찾아보고 이해하면서 객체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3. 취업에 대한 명확성

    취업 시장에서 원하는 스킬들, 어느젇도 알아야 취업전선에 도전할 수 있는지 조금은 더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를 쓸 예정이며 그때는 지금보다는 더 깊이있게 공부한 내용 위주로 블로그를 적어보겠다.

XCode에서 디버그 방법

Break Point와 LLDB는 특정한 코드가 실행될때 앱의 현재상황을 알 수 있다 !!

Hierarchy 와 memory Checker는 뷰의 디버깅에 사용

코드에서 확인하기를 원하는 지점의 문단에 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컴파일하다가 내가 정한 지점에서 멈춘다!


왼쪽에 17과 19에 파란색 나온게 클릭해서 그런거!!
오른쪽에 BreakPoint라는 설명도 있다

Break Point

방금 위에 나온 사진처럼 17과 19에 되어있는게 breakPoint다.
중단점이라고 해서 말그대로 멈추고 그때까지 결과가 하단 왼쪽부분 에 나오게 된다!!

옆에 LLDB는 바로 다음 챕터에서 보기로 하자

조금 신기했던게 디버깅하는부분에 이름을 만들고 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커스텀형태로 디버깅을 할 수 있었다.

차고로 LLDB는 breakPoint가 활성화 되어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LLDB


간단하게 콘솔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ㅎ

중단점이 걸렸을때!!! 사용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po 적고 알고싶은 변수에 대해 적으면 된다.

View Hierarchy

말 그대로 계층 즉 화면을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보이는 것처럼 저 표시를 누르게 되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실제나 시뮬레이터에서 기기 실현 시켰을때 뷰의 계층 구조를 3D로 보여준다

확실히 보기 편하고 코드만 보는것보다 눈이 즐겁다 ㅋㅋ

memory Checker

메모리 누수를 조사할 수 있으며
인스턴스에 메모리가 어떻게 참조 되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보여준다

메모리 누수를 아직은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그만큼 방대한 메모리가 필요한 앱을 만들어보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 -> 취업도전하기 전에 한번 만들어보자!!

실제 회사에서 만드는 대규모 앱에서는 메모리 빌딩하는데 3분이상 걸린다고 한다

5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스스로 공부하는 양이 확실히 늘었다 양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더 깊이 탐색하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길렀다.
이번 블로그를 적고 3개월 패캠 강의를 받으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클론코딩하고 이해한 내용을 토대로 블로그에 꾸준히 적어보려고 한다
5~6월 정도에 하는 네이버 부트캠프 준비도 해서 2022년은 나의 인생에 있어 전환점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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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만 있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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