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잠을 자는 시간이 엄청 짧아 진 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눈꺼풀이 너무너무 무겁다. 물론 지금도 졸린 눈을 하며 TIL을 적고 있다. REST API를 개발할 때 참고하면 좋을 자료들을 발견해 오늘의 TIL에 적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