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fn(x){
return function(y){
return x + y
}
}
fn(1)(2)
///consol.log( fn(1)(2)) ==== 3 이 나온다
const curried = x => y => x + y
curried(1)(2)
///consol.log( fn(1)(2)) ==== 3 이 나온다
function fn(x,y){
return x + y
}
fn(1,2)
///consol.log( fn(1,2)) ==== 3
기본적인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이다 커링을 사용하면 하나에 함수에서 모든걸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함수에 전달해야하는 인자를 한번에 전달 안해도 괜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