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배캠] 2일차

손성수·2023년 3월 14일

오늘의 이야기, 미니 프로젝트

사실 어제 특강도 듣고 사전 공지도 듣고 팀과 소통도 하느라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다.
git에 관한 특강을 듣고서도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하고 중요한 정보들만을 짚어 주셨지만
' 음..? 그래서 txt 파일을 git hub에 올리고, 내 로컬 환경에 로드할 수 있다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한다는 거지.. ? '

이런 생각을 품었었는데, 너무나 은혜로운 초청 강사님께서 이메일 주소도 남겨주시고
강의를 더 들을 수 있게끔 해주셨다.

어제 새벽 한 시까지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미니 프로젝트 웹 페이지를
제작해 나가고 나서, 끝난 시간이 새벽 한 시라서 놀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가 아니라, 너무 부족했다.
협업을 할려면 git을 필수로 배워야 하는데.. 밤을 샐까?

밤새고 공부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내일은 별도의 강의는 없는 것 같아
혹시라도 밤새다 잠들고 출석하지 못할 대참사가 생각나서 잠에 들기로 했다.

그러다 잠에 들고, 일어나 평소와 같은 날을 보냈는데 조금 다른점이 있었다.
두통이 심하지도 않고, 무시할 수준도아니고 계속 해서 머리가 아파오고 이게 점점 더
심해지곤 해서 영 집중이 잘 안되었다.

그래도, 할 것은 해야하기에 오늘 이룬 성과는...

나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제작했는데, 꽤 만족스러운 결과 값이 나와
매우 만족스럽다, 팀원들과 토의하며 피드백을 받고, 팀원의 자료를 보며 영감을 얻고
꽤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여러 호버작업과 에니메이션 작업을 한 결과..

너무나 길고 더러운 코드의 향연이 펼쳐졌다.
여태 c++, c#, python을 공부하면서 내 철칙은 코드를 최대한 깔끔하고
최대한 줄이고 함수 두개 써서 만든걸 하나로 써서 해결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백준 알고리즘을 풀이해 왔는데.. 이건 너무나도 길다.

마음 같아서는 button 과 div 요소 하나하나 리스트에 넣고 출력하는
방식을 해보고 싶은데, 그 점은 모든 코드를 끝내고 점점 최적화
하는 과정을 펼쳐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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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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