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를 시작하는 이유
- 사실 여러 블로그 (티스토리, 깃헙io, 벨로그 등등) 사이에서 고민했었다. 그러던 중에, 가장 힙하고 유지보수가 적으며 손쉽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velog를 선택했다.
- 개발자로 일하며 github에 TIL을 올리고 있지만, 내가 쌓은 지식들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점차 쌓여가는 지식들을 블로그 형태로 보고 싶기도 했다.
글의 방향
- 개발 지식 정리 (원리, 이슈, 공부하는 내용들)
- 성장의 기록 (감사한 점, 성장일기, 느끼는 것들)
- 일상의 기록 (독서/영화, ...?)
- 개발자의 기록 (커리어, 개발 성장기, 일을 하며 느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