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한 가지의 일만 하지는 못한다.
만일 버그 발견, 급하게 들어온 핫픽스, 현재 하고 있는 개발 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
매번 commit하면 안된다.
임시저장과 같은 기능
의미 없는 커밋 메시지를 만들지 않게 도와준다.
여러가지 작업을 임지저장할 수 있다.
변경사항들은 사라진다.
1. prfoile 먼저 진행 중
2. 위처럼 prfoile 일을 하던 중 급한 일을 해야할 경우 stash를 수행한다.
=> 즉, branch를 생성한다.
3. 이후 급하게 해야 할 hotfix Branch를 선택한 후 hasTypo 파일에서 오타 수정을 진행한다.
4. 이후 gitKraken에는 아래처럼 표현된다.
5. 이후 commit을 한 후, push를 한다.
6. 그리고 master Branch를 선택한 후 Merge hotfix into master를 진행한다.
7. 해당 지점에 branch를 하나 더 생성한다. (todoList Branch)
8. todoList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commit한다.
9. 그 후, push를 하고 master Branch와 merge를 한다.
10. profileFix에서 진행하다가 말았던 prfoile 파일을 pop한다.
11. 마저 수정한 후 commit한다.
12. 그리고 push하고 master Branch와 merge를 한다.